계속 다른가수들 프로듀서 하다가
직접 아이돌 제작하기로 맘 먹은 블랙아이드필승 (라도)
그러나 오디션을 봐도 맘에 드는 사람들이
잘 안 나와서 고생하다가
트와이스 초중반까지 프로듀서 인연으로 초대
본래 JYP소속 배우활동 - 스테이씨 데뷔전까지 영화 드라마 20편 출연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소름이 다 끼쳤다고 ㅋㅋ
"여자 아이돌들 저희한테 곡 받으러 많이들 오신다
곡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치얼업, TT, 터치마이바디 같은 히트곡들 내세우며
필사의 설득끝에 결국 영입성공 ㅋㅋ
아무리 적게 따져도 현재 팀내에서
메인보컬 + 인지도 담당 + 해외 통역사 (+리더)
이정도 역할은 하는거 생각하면
신의 한수급 설득
난 스테이시에 시은이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