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맞은 가난

제정신 아닌 경우가 너무 많아

봉사활동이나 해라 무슨 체험이냐

저런체험도 중요하긴하다
아예 모르는것과 조금이라도 알려는건 차이가 크지

비슷한일로 말하자면
나 군대에서 있을때 상근들이 3일동안 와서 근무서고 병영체험하다가 갔는데
마지막날에 냉동 꺼내놓고 말하는거 들으니 가관이었다.
재미있고 그렇게 힘들지도 않고 좋은 경험이었다는 식이었는데
3일만 했으니 그렇지 2년동안 집에 못가고 했었어봐라 정말 좋은 경험일지 ㅋㅋㅋㅋㅋ

기획한 공무원새끼는 그냥 뒈져라 새끼가 할일 없으니까
저딴 생각이나 하지 ㅉㅉ

흐음... 하루가 아니라 한달이었으면 어땠을까
그냥 봉사활동만으로도 충분히 저들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을텐데 왜 저기서 재우고 생활해보게 했을까

http://ggoorr.net/thisthat/6372636#comment_6373195

빨던애들 반성하자

서울시장도 했잖아 ㅋㅋ

'문돌이'에 과민반응 하는거 보소..ㅋㅋㅋㅋ뭐가 그렇게 찔리시길래

보고있냐? 박원순 씨밸럼아? 옥탑방에서 본죽시켜먹으라고 시장 뽑아준줄아나 ㅉㅉ

저런체험이 도움이 된다는건 군대 병영캠프로 대체하잔 수준 혹은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고 원숭이 불쌍해 하는 수준의 소리고
문돌이가 문과 말하는거라고 과민반응이라고 하는건 허접한 병신인증이고 아님 행정이나 정치가 이과에 있는 줄 알거나 하는 등신이거나 뭐 적절한 표현은 탁상공론 책상물림등이었겠지
박원순의 행보는 나도 아쉽. 박원순이 지지를 받던 이유 중 하나가 기존의 시장들과는 달리 전시행정 안해서였는데 최근 행보는 지극히 정치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