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탐지의 달인

어휴 남자가 봐도 더러운새키들.. 걸리면 엄벌해야한다

ㅅㅂ 무서워서 살겟냐
집도 안전하지 않다고 하는게 소름돋는다

진짜...불안해서 똥오줌도 못싸겠네...

저거 광고임;
실제 걸리는거 거의 없다고

저건 광고지 ㅋㅋㅋ

주파수 탐지기 지가 개발한것도 아니고 기존에 있던거 가지고 정의감을 뽐뿌질 하네 ㅋㅋㅋ

솔까 주작이다
몰카를 설치해놓았다고 쳐도 어떻게 전원을 공급할건데
충전식이라던가 보조베터리를 꼈다고해도 아무리 길어봤자 13시간정도일거다
그러면 범인이 13시간내외로 저 장소를 방문이 가능하다는건데
개인 가정집을 무슨 수로 들어가서 저런걸 설치하고 회수할건데?ㅋㅋ

전형적인 공포심 마케팅이지 몰카에 두려움 떨수있고 트라우마나 걱정되는 여자들 진심으로 불쌍하고 위로함..다만 저런경우는 퍼센트로 따지면 정말 소수라 진짜 당장 걱정할 정도는 아님..

ㅋㅋㅋ 마케팅보소
남의 가정집 화재 경보기에 설치 잘도 하겠다.
그럴바에 그냥 금품 훔치는게 이득아닌가? ㅋㅋㅋ

나 저거 라이브로 보는데 너무 주작티 많이남.. 먼지 쌓인거나 ..뚫린 구멍도 다 일정한 사이즈의 구멍이고 몰카가 설치된게 방금설치했어요같은 느낌.. 화장실몰카라면서 상황 보여주는데 너무 어설프게 설치해놔서 딱봐도 우리 능력이 이정도입니다..하면서 보여주는 느낌.. 스토커피해자 이야기는 진짜처럼보이기도 하던데 진짜 공포감조성하면서 자기 가게 홍보느낌이 너무 들어서 분량채울려고 저런건가싶기도 하고..

도어락 안에 카메라를 넣는거 자체가 주작이다
도어락 설치할때 문열고서 앞뒤로 뜯어야한다 ㅋㅋ

근데 ㅅㅂ 그걸 왜찍는거야 떡치는거도 아니고
똥싸는걸 왜 찍는거냐 장실서 몰래하는거 걸리길 기다리는건가

오오 그렇구나했는데 댓글이 살리네

나도 저거 사업해볼까.....
몰카 탐지 해준다 하고 출장비 백만원씩 받으면 솔직히 돈 좀 될거 같은데...
하루 정도 찾아보고 못 찾으면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ㅎㅎ" 하고 나오면 되는거아님?

댓글이 살린다 진짜. 현실감이 없네 싶었더니 다들 잘 지적함. 몰카기술은 좋아져도 베터리 용량까지 줄어드는건 아니지. 폰은 왜 매일 충전하겠냐?

원한산일 없어도 요즘 싸이코들이 엄청 많아서 다들 조심하길 바란다.

특히 현관문 자동도어락인경우 꼭 손으로 가리고 번호 누르길 바란다.

주작티가 나긴 했지
근데 정말 남에집 들어가서 설치할꺼 생각하니 소름 돋더라..

서울시에서 몇달간 공중화장실 다 뒤져서 몰카 탐색해서 나온게 하나도 없는데 저딴 광고 믿는 흑우 없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