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가 자주 듣는 질문

예술가를 왜 자꾸 상품으로 만들려고 하냐
지는 얼굴로 웃기는게 창피하다더니

가사 보면 되게 독창적임.
한 편의 현대시 같은 느낌.

미술이든 음악이든간에 예술은 독창적이고 뭔가 남달라야지 재밌지 다 똑같이 완벽하면 재미없어

진짜 남녀노소-여기서 특히 노란 평생재즈나클래식하던70~80대뮤지션-, 장르를 뛰어넘는 예술적 가사로 안보이고 중이병(넓게 해석하면 20~30대까지도 있는 대이병, 오춘기 등)들이 빠는정도 수준의 예술 "지향적" 가사로 보인다...

하현우는 알아도 국카스텐은 모르겠다

대중성은 없다고 봐야......

고음은 잘부르는데 노래가 별로라서 인기가 없음. 음색도 좋은지 모르겠고..

개인적으로는 음악대장이 더좋다.
복가에서 부른 노래를
콘서트에서 부르니까 느낌이 완전달러

변신 바이올렛완드 감염 좋던데

돈벌려고 부르는 노래랑 다른느낌? 대중성이 말이좋아야 대중성이지 백날 가사가 사랑에다 아이돌은 복권긁기같이 계속나와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겟슴 그러다보니 옛날노래랑 외국노래만 찾게되네..

나가수 첨 나올때 거울이란 노래듣고 국카스텐에 빠졌었는데ㅋ 중독성있는 노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