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상함을 느낀 일본인

예산이 존나적더만

하지만 한국만 씹으면 좋다고 하는 일본인들

우리나라는 도둑놈들만 잘 때려잡으면 더 좋아질거임..

좋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나저나 위에는 막아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올림픽 때 침대 골판지 씀다고 하던뎁 튼튼하데여
문제는 없을듯

재사용은 뭐... 될까?
버릴때야 쉽겠지

윗 댓글 중에 재사용이 어떻고, 환경적 어떻고 하는데
매년 자연재해때문에 피해 입는 분들 계시고 하루 이틀 계실수도 있지만
포항지진같은거 보면 몇달 단위, 혹은 1년 넘게도 저렇게 지내야 할수도 있는데
그때마다 골판지로 찍어내면 그게 친환경적일까? 재사용이 가능할까?
어떻게 봐도 일본의 대처가 자연재해를 매년 크게 입는 국가로 보기엔 너무 부실한데
재사용이 어떻고 친환경적이란 말이 나오냐;;;

골판지가 환경적으로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높이가 너무 낮아서 별로네.

집이 부셔져서 임시 거처에서 지내야 하는데

내 앞에서 골판지로 만든 거처 주면서

재사용이 가능해서 친환경적 입니다 이러면

뚝배기 깨버릴듯

반도 조선에 일본 간첩과 북한 간첩중 어디가 많겠는가?

한반도에 있는 일본인 후예들이 자신이 일본 후예임을 드러내고 있다.

해방후 반도에서 누린 권세와 기득권을 포기하고 일본 본국으로 귀국한 놈들이 몇명이나 되겠는가?

일본 나가사키, 히로시마에 떨어진 핵폭탄에 대한 두렵도 있었으며, 일본 정권은 1948년까지도 조선이 자신의 영토라 주장했던 사람들이다.

군, 학교, 법, 기업, 스포츠,종교계에서 권세를 누리던 일본인 후예는 그들 부모,조부모의 의식화되어 있다.

정주영 회장과 이병철을 비교해봐라.

일본의 조야와 각별했던 이병철.

그 후예들.

삼성은 특히 관상까지 봐가면서 직원을 채용했던 회사다.
남쪽에 가보면 일본인 혼혈이 많다는 것을 보게된다.

반란의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