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례문 일본에 있었다면 불타지 않았을 것"

오키나와역사가 왜 일본의 역사가아님??
독립국가 였음??? 대만같은 느낌인가??

독립된 국가였고 일본이 조선 침략전에 속국으로 만들고 했고 명과도 속국관계였다고 함 그리고 장계스가 조선은 독립 시켜달라고 미국하고 영국하고 이야기 했고 오키나와도 니들 속국이니 가져 가라니까 시끄럽고 조선이나 독립시키라고 했으면 오키나와만 독립해서는 먹고 살기는 힘들고 지금의 중국이 자기거라 하면 더 골치 아프니 독립도 못함

중국에는 속국이 아니라 번국. 조선이랑 비슷한 대우.
11세기부터 문명의 틀이 잡히기 시작해서 3국으로 나눠져서 다투다가 통일되고 유구 라는 국명을 썼음.
지금도 소수지만 독립시켜달라는 요구나 고도의 자치권을 달라고 하는 요구가 있습니다.

저 불탄성도 양식이 일본양식이 아님 중국스타일에 가까움

독립된 국가였고 일본이 두차례 침략해서 끝내 먹어버림(19세기). 식민지였다가 완전 합병해버림.

일본이 오키나와를 털어먹으면서+대만을 가꾸면서 쌓은 노하우로 한반도를 수탈했지.

오키나와에 대한 가혹함+대만에 했던 유함 을 평균낸 게 우리나라에 했던 짓이라고 생각해도 크게 틀리진 않을 듯.

에? 홍콩이 아니구?

오키나와도 비극임 뺏은거라.. 홋카이도 아이누족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