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태클 반응
"국적과 엮지 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수준으로 악질적인 플레이를 일본인이 했다는 건 거의 들어보지 못했어"
월드컵을 앞두고 친선전에서 드록바 팔 골절시키는 다나카 툴리오
팔꿈치로 비신사적인 행동을 한 우라와 레즈 이시하라 나오키가 징계를 받았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와의 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2차전에서
경기 중 포항 박준희를 팔꿈치로 가격한 이시하라에게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5,000달러(594만 원)의 벌금도 부과했다고 밝혔다.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13&aid=0000031069
나카야마 유타한테 위험한 태클 당한 산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