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곳마다 '삐이삐이'.."방사능 안전지대 없다"

문제는 오염된 농수산물을 일본 전국으로
유통시키는 미친놈이 있기때문에
규슈같은 서쪽도 위험하다는거지

물론 올림픽이 중하긴 하지만 몇년 살다 위로 간거아니잖아
앞으로 못해도 60년은 더살건데
그60년 합병증으로 살아야되?
젊은 선수들은?
저게 사람야?
근본이란게 무엇인지 보여주는 확실한 예시 라고 봐
그래봐자 일본은 일본이야

2차대전떄 핵처맞은걸 이렇게복수하네... 이씨바랄 아랫도리를 확다 찢어버릴 새끼들........

운동선수에게 올림픽이라는 기회가 크다는 걸 얕보는게 아님. 정상적인 올림픽이라면 그렇죠. 저런 막장국가에서 온갖 불합리하고 위험한, 운동선수에게 가장 큰 재산인 육신에 최악의 영향을 끼치는 환경에서 열리는 대회에 뭘 기대해야 함? 저런데서 개최하는건 올림픽이 아님. 그냥 돈, 로비로 쳐발라서 만든 일본 광고용 쇼지. 그런 쇼에 왜 평생 땀흘려 운동한 선수들이 가서 피해를 봐야 하지? 지들이 개최국이니 니들은 와서 광고나 하다 가라는 쓰레기같은 협잡질에 왜 응해줘야 함?

불합리하고 병신같은 것도 자꾸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응해주니까 저런 개같은 것들이 권력믿고 힘 믿고 설치는거다ㅉ

인생은 길다. 올림픽이 몇번 없는 기회긴 하지만 그게 인생의 전부는 아냐. 운동선수로서 전성기가 지나도 사람으로서 계속 살아야 하는게 인생이다. 그 삶을 단축시키고 저하시키는 저런 불합리한 대회는 기회가 아니다. 기회를 가장한 착취고 폭력이다.

나 어릴때 스케이트 12년 탔거든
부상으로 접었어 재활치료가 늦어서 이미
실력고 죽고 올라가기 힘들더라고
운동으로 12년 거의 인생의 7할 정도를 이거만 보고 살았는데
접게되거나 유망주가 저 이유때매 못나간다면
정말 힘들거야 갈등도 되고 고민 많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