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800만원인 아내가 집안일 반반을 요구하네요

연봉 7700벌고 아내가 해달라했다고 찡얼댈거면 차라리 사람을 쓰겠다

연봉으로 따지기보단 전업이냐 맞벌이냐로 따져야지

생활비 내고 돈관리는 각자해
그리고 집안일 반반해줘라
그래도 여자라 뭐라고 하면 이혼해라

저 여자 마인드를 보아하니 자기 월급은 지꺼일 듯

결혼했다고 통장 맡기고 그런 호구짓은 절대 하지마라..

남자가 7700 벌면 이래저래 바쁠텐데 아닌가;
반반하기 쉽지않을건데

생활비 얼마내고 집안일 반반

요즘 다 그런데
생활비 모아서 공동사용하고
남은건 각자 저축을 하던가 쓰고
돈이 크면 이야기해서 조정한후 각출해서 사용하고
끄떡하면 이혼하는 세상이라 조심하는것도 잇고
돈문제는 민감하고

문제는 저런년들이 나중에 경력단절입네 뭐네 개난리침.
몇살인지 몰라도2800이면 신입 뽑아서3달 가르치면 될
뻔한 사무직일텐데 ㅋ

어김없이 열일하는 찬반좌

정신나간년들 정말 많다.. 찬성수봐ㅋㅋ

ㅋㅋㅋㅋ 참 뭐라 할말이 없네

내가 월 500버는 싱글인데
뭐 이거저거 진짜 저축 안하고 막살고 있음
삶이 막 윤택할 거 같지만 혼자살아도
그냥 그래
일하는 근무 시간도 프로젝트 할 땐 슈벌 빡세고
다음달엔 좀 널널하니 해외 5일만 나가보고 싶다
돈은 어떻게 어디에 쓰느냐가 문제인 듯
나처럼 막 살면 벌어서 어디에 썼는지 몰라
저축할 거 아니면 사고싶은거 딱 정해서 써라~
이거저거 놀다가 술쳐먹고 그냥 돈 쓰지말고
유흥은 안 즐김
여친 생겼을때 결혼하고 싶어서 2년동안 좀 모은게
내 통장에 그게 다임 .. 5천 되려나 ..
헤어지고 .. 2달은 모으더니 그 다음부턴 ㅠㅠ
사람이 누굴 만나는 것도 참 중요한 듯 ..

가족(부부)은 경제적 공동체다 = 자본주의의 원리에 따르라.
가족(부부)은 내 삶의 일부다 = 와이프 말에 따르라.

섹. 스. 할때도 2800만큼 느끼게 해주고
7700만큼 지혼자 만족할 세끼네

ㅎㅎ 생활비 및 일정 저축 금액은 똑같이 내고 각자 돈으로 용돈 쓰는 부부가 주변에 있는데 ㅎㅎ모든 집안일 반반이고 형수가 요리를 못해서 형이 요리는 거의 다 하고, 보통 주말에만 요리해 먹지 평일에는 잘 안 해먹으니까 ㅎㅎ 별 문제 없이 는 것 같음 ㅎㅎ 저렇게 연봉차이 나면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 좀 곤란하겠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