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집 처음 가본 여대생들

웃긴 일 있으면 피식 웃음이 나올 수도 있지 않아? 잠깐 웃고 또 슬플지라도.

그럴지도

인생 팍팍하게 산다. 피곤하것어

당장 안좋은일 생겨는데
다른이의 언행.언동에 눈을 안두는사람도 잇습니다
그걸 팍팍하다 하심은 그양 신경쓸 기력이없는거 뿐이죠

웃자고 올린 게시물에 너 불편한것밖에 못보니까 한소리다. 그렇게 살면 같이 있는 사람도 불편해해

불편 이라고 하셧는지?
왜 웃지?
이게불편 하단 소리입니까?
난 저럴수잇을까
저게될까
란 생각으로 적은겁니다만
그게 불편으로 이어지는겁니까
그건 생각도못한거네요
그양 생각을 적어다고
타인의불편을
자신이결정해서 확정해버리는겁니까

지기싫어서 억지부리는건지 진짜 모르는건지 ㅋㅋㅋㅋㅋ
니 댓글 누가봐도 불편해보여요 선생님 ㅎㅎㅎ
댓글에 비추가 왜 이렇게 많은지 생각좀 하고 사세요 ㅎㅎ
뭐지 저사람? 이란 부정적인 단어는 쏙빼고
난 저럴 수 있을까 웃을 수 있을까 이ㅈㄹㅋㅋㅋㅋㅋㅋㅋ

남이그런다고 자기도 그럽니까?
그리고 말할때 웃으면서 말하지마세요
실없어보이니깐 욕도 하지말고 없어보이니깐

남들은 다 불쾌하게 생각하는데. 넌 그런 의도가 아니었으니 괜찮다고요?? ㅋㅋㅋㅋㅋㅋ 제발 그렇게 살지 마세요. 첨에 말했듯이 니 주변사람만 피곤해지고 너만 괴로워요. 알겠죠??

그리고 끝까지 이겨보겠다고 'ㅋㅋㅋ'많이 쓰는거랑 'ㅇㅈㄹ'을 욕이라고 물고늘어지는 니 꼬라지가 더 추잡해요 님아..ㅠㅠ 더는 답 안할게요 여기서도 못알아먹으면 진짜 노답..

이길마음없고요
그럴생각없고요
사람한테 올바름을 알릴려면
자신부터 올바르게 말하세요
이상한 단어 나 ㅋㅋㅋ 같은거 쓰지말고요
무슨뜻인지는모르나
좋은뜻이 아닌것만은 알거같아요
하난바꿔야할뜻 하네요
조금더 주변을 생각해서 행동해야될거같네요
그건 나의실책인듯 하네요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다들 호상이라고 좋아했는데 막 웃진않아도 저정도도 못 웃게 하면 뭐 씨바 어쩌라고..

어쩌긴요 그양그런거지

솔직히 갑작스런 사고사나 자식상이 아니면 왠만해서는 잘 받아들여요.. 나이좀 드시면 죽음도 삶의 일부임을 받아들이시게 될거에요.

언제나 갑자기오는게 그거라
받아들일수잇을지없을지 감조차 안잡히네요
조언은 감사합니다

24시간 하루 종일 울수도 없고 저정도로 피식 할 수도 있음

그래

틀니 3일 압수

요즘에 곡 안하던데요?

맞아요 저희 아버지 돌아가셧을때 그랬어요 첫날엔 눈탱탱부어있다가 ~다음날 그냥 허허...하고있었는데 또 와서 누가 울면 터지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