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최단시간 검사법 개발

우리나라 연구진들 대단

박근혜 정부 메르스 ㅎㅎ 대박이네 ㅎㅎ 국제감염자가 1,367명인데 국내 감염자가 186명이나 되는구나 ㅎㅎ
얼마나 일을 잘 했으면 ㅎㅎ 바로 이웃 국가에서 발생한 것도 아닌데 ㅎㅎ 중동에서 발생한 메르스에 우리나라 감염자가
국제 감염자의 10프로 이상이라고 하면 말 다했지 ㅠ,.ㅠ

메르스가 치사율이 쩔었구나.

메르스 국제적으론 듣보잡인데 네임드로 키운 ㄹ업적

박근혜 때 행정 무능의 정점은 조류 인플루엔자였음
그 때 농가의 조류만 무려 3천만 마리나 살처분 했음
달걀 외국에서 수입하고 그랬던거 기억 날꺼임
이명박 때도 구제역으로 소돼지 300만마리 살처분해서
산채로 땅에 묻고 그랬던 거 다 알꺼임
어떤 전염병이 하필 그 때 돌아서 운이 없었다라고
따질 수 없는게 인간에 대한 전염병, 가축에 대한 점염병
모두 매 정권마다 항상 나타남.
이 정권 때도 중국 초토화시킨 돼지 바이러스도
한차례 왔었고 지금 코로나도 왔고
피해 결과가 정권의 행정력과 무관하지 않음

문재인이 최고다 미만잡
짱개역병중공군 잘막는다 이게 안보임

아직 23일쯤 우한에서 들어온 사람들만 확진자인거잖아?
몇십배로 늘어날거라 봄.. 아직도

댓글이 너무 클린하네. 다들 어디 갔대
분쟁소지 있는 거에만 화력 집중 되는게 너무 심해

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ㅠ 1차감염자들 1~2명빼고는 거의 돌아댕긴것 같더군요.
3번째감염자때매 멋모르고 감염된 6번째감염자랑 그 가족들 너무 안타깝네요ㅠ
6번째감염자 딸과 사위가 10, 11번째 감염자라고 하는것 같은데 그 딸이 태안 어린이집근무한다고 네이버에 정보가 계속올라오네요

깨-끗
편-안

위험 지역 갔다왔으면 먼저 검사 받고 음성 판정 받을때까지 조심해야 하는데

그닥 조심할 생각이 없었나 보네요... 전염이 계속 되는걸 보면...

50대부터 남에 말 더럽게 안쳐들음.
바이러스 열심히 뿌리고 다니네

지금 질병관리 본부장은 메르스사태때 브리퍼로 메르스 사태 위기대응 총괄했던 사람중 한명이고 이번 정권에서 본부장으로 임명된 사유도 메르스 사태때 위기관리 소통능력을 높이사서 임명된 사람입니다.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정부가 총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부 인력이 유한한 만큼 당사자 개개인의 시민의식도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데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메르스때도 중동의 메르스 창궐한 지역에 다녀온걸 숨기고 돌아댕기는 사람이 있었고 이번에도 우환지역을 다녀왔는데도 사람이 많은 지역을 돌아다니는 등의 행위가 사태를 키우는데 큰 역활을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확진자가 7명에서 11명으로 늘어서 정부를 욕하는 사람이나 이전 정권하고 비교하면서 이전 정부 욕하는 사람이나 사태해결에는 관심이 없어보이는 군요. 사람이 아프고 죽어나가는 마당에도 기승전정치를 하고 싶은가요?

훌륭한 일이긴한데 잘못 된 짤방임 이미 최단시간이 아니란게 밝혀져서 문구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