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먼지 묻은 슬기

비추는 내가 아닌데 비추주는 쿵쾅 씨벌년들이 많음.. 않입었다고 쿵쾅댐. 입었는데 도끼 찍히잖아? 그딴거 입었다고 쿵쾅대고.
그리고 그런 쿵쾅년 웅호하는 똘츄새까들과 괜히 한소리 하고싶은 틀딱.. 추가로 프로 불편러들.

나도 같은 생각임. 속바지보다 긴 의상을 입던지 속바지를 안입던지 해야하는데, 전체 의상에서 마이크 튀어나온것도 보기싫은데 속바지 튀어나오면 보기싫어짐. 저럴바에 걍 청바지 긴거입혀놓는게 더 보기 좋을듯

일부러 치마 입었을 때 물건 던진대.
그럼 여자아이돌이 무심결에 주우면
속옷 노출. 그래서 요새는 속바지가 필수랍니다

솔직히 말해서
남자연예인들 복근 좋은 사람들 팬미팅이나 예능프로에서
복근까달라고 하고 옆에있는 여자연예인이 직접 만져보고 감탄하는건 너무나 자연스러운데
막말로 팬티가 좀 보이면 머 어떤데요?
수영복 화보 나 속옷이나 가리는 면적은 똑같죠
물론 속옷이 좀더 금기된 것을 보는듯한 쾌감은 있긴하지만 못볼거를 보여주는건 아니자나요

운동 열심히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