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 봉쇄령 직전에 기레기가 유출해서 탈출러쉬 벌어짐
아래는 풀리아 주지사의 호소문
주지사의 이런 호소가 있었지만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밀라노 중앙역으로 간 상태였고
밤 11시 20분 로마행 막차를 끝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탈출한 상태.
표가 없어도 일단 기차를 타고 벌금 내겠다며 다들 버티는 식이라 역무원도 포기.
이 많은 사람들이 이탈리아 전역으로 한꺼번에 탈출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탈리아는 그동안 힘겹게 막아오던 북부에서 창궐하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퍼지는 헬게이트 오픈, 국가 비상사태 상황.
이탈리아를 기점으로 프랑스도 확진자 1천여 명을 넘기며 독일을 비롯하여 전 유럽으로 퍼지는 중.
신천지당 식겁하겠다
한국이 가장 많은 감염자 국가여야 하는데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