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과 설계를 배우는 학원

배려심과 협업능력을 배우겟지만...롤 하다보면 그게 잘 안될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친구들이랑 하긴 하지만 업을 삼기에는 역량이 안 됨을 느낌 ㅋㅋ
게임 잘 하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다른 일도 잘 하지 않을까요
전체적인 시각도 넓고 타이밍이나 눈치도 빠르고

게임도 대회가 정기적으로 열려야 프로게이머를 할 수 있는 건데,, 아무 게임이나 열심히 한다고 프로게이머가 되는 게 아님.
그리고 게임 방송 크리에이터로 성공하려면 게임을 잘하고 못하고는 둘째고 일단 말을 잘 해야함. 마치 공중파 예능 방송 mc들처럼, 계속 말을 해야하고, 본인이 게임을 하건 뭘 하건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고 시청자들이랑 소통을 해야됨.
그래서 결국 게임을 잘하든 못하든 보는 사람이 재밌어야 성공을 하는 건데, 저렇게 피씨방처럼 애들 모아놓고 게임시키는 수동적인 학원을 다닌다고 해서, 과연 능동적인 게임 방송 크리에이터로 성공할 수 있을지는 글쎄... 라는 생각이 듦.

교. .교수님...?ㅋㅋㅋ

낯이 익다 했더니 무도 죄와길 편에 나온 변호사분 인가 보네 ㅋㅋ
그땐 총각 같아 보이시더니, 시간이 꽤 지나긴 했네

학원에서 정치나 멘트 코칭도 하려나 ㅎㄹ

게임밖에 안하는 아들 6개월 정도 다니게 해주고 학원에서 빡세게 굴려서 앞으로 게이머 한다 소리 안나오게 해주면 장사 잘될듯

근데 또 크리에이터로 나설 경우도 있으니 응원한다

취미따위가 아닌 업이 된다면 만만치 않다는걸 알겠지 뭐든 어줍잖게만 안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