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선물한 노트북을 70만원에 판 여친

익게에 카메라 알아보던 사람이 봤으면 좋겠는 짤이다... ㅎ

막짤ㅋㅋ

자기가 가지고있는 물건팔면 기본적으로 신품 가격이랑 중고가격 둘다 확인하고 팔지않음? 자기가 그걸 팔아서 살 물건의 값으로 파는건 뭐지

ㅎㅎ정말 다 윈윈 인듯 ㅎㅎ

보는 내가 다 빡치네 ㅅㅂ 디씨 새끼들 개꿀 이러고 멍청하게 그가격에 판년이 ㅂㅅ 이랬겠지 존나 짱개마인드네 당한놈이 ㅂㅅ 뺏긴놈이 ㅂㅅ 마인드

아...ㄸㄹㅇ를 만났구나.....ㅜㅜ 블쌍한놈 잘해줄 필요없어 ㅎㅎ

일단 몰래 판 여친이 가장 큰 잘못. 몰래 팔았다는 행위부터가 가격을 넘어서 서로간의 신뢰가 깨지는 행위임

난 저정도면 5만받고 돌려준다. 저정도 가격 차이면 상대방 실수일 확률이 높으니까

저거 근데 보통 저 정도면 남친 혼자 화도 못 내고 여친 눈치 볼지도 모르겠다. 여자가 선물 받은 거 걍 처분해버릴 정도면 뭐 ㅋㅋㅋ

★★역시 애플 빠는 여자는 경계하고 보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