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돌덩이

그런듯.. 외계인은 있긴있는데 언제 어떻게 등장하느냐..

설록암이 뭔가 싶어서 찾아보니 위에 내용 다 구라임

이집트에선 기원전부터 비석으로 썼고,

함무라비 법전도 저건데, 그림그리고 조각하고 글자 새기고 다 되어있는거

심지어 저 유적 검색하니까 설록암 뿐만 아니라 사암도 쓰이고, 기원후 600년 유적 ㅋㅋㅋ

UFO를 인정한거는 맞는데 우리가 흔하게 쓰는 '외계인이 탄 비행체'를 뜻하는게 아님 그냥 글자 그대로 어떤 비행체인데 뭔지 식별이 불가함을 인정한거고 이런 인정은 과거에도 수차례 있었어요 생각보다 오해하는 사람들 되게 많네 ..

다큐는 모르겠지만 일단 내용은 구라.
기원후 600년쯤 유적임 ㅋㅋㅋ

그런데 기원후 600 이라도 저게 가능한건가료..?

?
기원의 기준이 예수의 출생인건 아시죠?
예수가 어디에 박해를 받았을 까요?
맞아요 로마에요.
당장 로마 유물만 검색해봐도 기원 당시
기술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아..감사합니다 이런쪽은 무지하네요 ㅠ

현대 기술로도 불가능하거나 빡센건데
기원후600 이라도 쌉대단한거임

현대기술로 빡세긴 뭐가 빡세요 ㅋㅋㅋㅋ
돌 자체가 글과 다르게 물러서 그냥 수작업으로 갂는거에요.
그냥 쓰잘데기 없는짓이라 안하는건데
800톤 운송 드립도 저기 돌중에 800톤짜리가 있는건지도 의심가는거고,
더욱이 선박같은거 15만톤같이 만톤단위인데 800톤은 현대기술로 껌으로 옮긴다는거고요.

히스토리 채널 외계인을찾아서 시즌1 에피소드7

실제 저기서 제일 무거운게 135톤인데, AN225였나 제일 큰 화물기 기준으로 250톤 1000KM수송 가능하네요.
활주로 더 길게하고, 거리좀 줄이면 두개도 거뜬히 비행기만으로도 옮긴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