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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정의연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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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정의연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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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

어딘가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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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와이피스톨 2020.05.12 12:50
    까일만하니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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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zfbh 2020.05.12 12:53
    아무리 봐두 깔만한데
    제정신 아닌듯
  • ?
    칼날부리 2020.05.12 14:17
    또 시작이네
    왜 니들 멋대로 포인트를 만드세요

    기금은 할머니들을 위해 어떻게 얼마만큼 쓰였으며, 그 과정은 얼마나 투명했는가 예요
    여기에 좆같은 진영논리들을 쳐 내밀지 말아요.

    "조선일보 기자가 집요하게 회계감사와 관련된 추궁을 했다?"
    ㅇㅇ 문제가 전혀 없는데 저랬으면 문제죠. 근데, 그 전의 팩트를 봐야죠.

    " 정의연이 공시한 기부금 사용 내역 중 '피해자 지원사업' 항목의 수혜자 수가 '999명', '9999명' 등으로 잘못 기재돼 있다는 지적에 대해 한 사무총장은 "데이터가 깔끔하게 처리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린다"면서 "부족한 인력으로 일을 진행하면서 회계 건수를 나누는데 내부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공시가 엄밀하게 되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 고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 오마이 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69183

    뭔말인지 알겠어요? "회계상의 오류가 발견"된 상황이고, 그 이유로 "부족한 인력으로 일을 진행"이라고 말했어요.
    근데, 여기서 허허 그럼 외부에 감사와 회계를 맡기시지....이러는게 잘못된 추궁이예요?

    여기에, 우리 잘하고있는데 왜 그러냐, 요구가 너무 가혹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거예요?

    아니, 그리고 난 애초에 진영논리를 들이미는게 납득이 안되서 그러는데
    이게 사실이던 거짓이던 "저 사람, 저 단체의 잘못이 밝혀지는게 이 정부의 해가 되는 일" 입니까?

    전혀 아니예요.
    저 사람은 이번에 첫 당선된 초선의원이예요.
    이 정부가 위안부관련 신경을 쓴 건 저 사람 때문이 아니예요.
    이 정부가 전 정부의 개 좆같은 실수들을 바로 잡은데는 저 사람과 저 단체의 덕만이 있었던게 아니예요.
    전혀 희석되지도 퇴색되지도 않을 것에 걱정해서 왜 무슨 지켜야 되고 보호해야되는 사람마냥 보는거예요?
  • profile
    그날밤에 2020.05.12 12:47
    열심히 퍼다 까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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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피스톨 2020.05.12 12:50
    까일만하니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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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츠나 2020.05.12 12:52
    에잉... 페미묻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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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zfbh 2020.05.12 12:53
    아무리 봐두 깔만한데
    제정신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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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보기 2020.05.12 12:56
    교수는 좆밥인가 넘사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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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GxGGG 2020.05.12 13:01
    페미라고 저 사람의 모든 행동이 잘못된게 아니다.
    당연한 사실이잖아. 별개로 봐야지.
    전원책이 가끔은 맞는 말도 하는 것처럼(대부분 틀리지만)
    이번 문제 제기는 오로지 어그로 끄는 기레기의 작품이다.
    지나고 보면 알거다.
  • ?
    1111 2020.05.12 13:32
    @GGGxGGG
    위안부 할머니께서는 기부금 어떻게 쓰이는지 모르겠다라고 하시는데,
    그 논란에 대해 기부금 상세내역을 공개 안하는게 욕먹을 짓이 아니다??
    재일학생들 도와주라고 남긴 돈을 여성,운동권 단체후원과 그 운동권 자녀들 장학금 준게 욕먹을 짓이 아니다???
  • ?
    GGGxGGG 2020.05.12 13:41
    @1111
    응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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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2020.05.12 13:44
    @GGGxGGG
    ㅇㅋ;
  • ?
    칼날부리 2020.05.12 14:02
    @GGGxGGG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제비
    20시간 전
    @GGGxGGG
    재일학교에 써달라고 요청한 김복동장학금의 국내수혜자 전원이 시민단체 간부자녀라네요..

    GGGxGGG
    20시간 전
    @김제비
    알아요
    그리고 그건 비판받아야죠. 당연히

    야 넌 니가 한 말 기억도 못하냐?
    아가리 좀 제에에에에발 함부로 놀리지 마.
    그리고 니가 지금 너 스스로 하지말라는 짓 하고 앉아있네
    전원책이 가끔 맞는 말을 한다고 하면서도 그걸 개무시하면서
    비유의 대상으로 들먹이고 있잖아?
  • ?
    GGGxGGG 2020.05.12 14:09
    @칼날부리
    응 그거 문제 없어
    나도 그땐 확신이 없어서 그랬던건데 문제 없음
  • ?
    칼날부리 2020.05.12 14:18
    @GGGxGGG
    ?????당연히 라고 그래놓고선 확신이 없어서 그랬던거라고????
    참고로 걔중에 저 단체 "전" 실행이사도 있는거 알지?
  • ?
    요긔 2020.05.12 13:06
    저사람 저발언은 깔만 한데,
    저걸로 정의기억연대에서 말하던 워딩을 까면 안된다고 봅니다.
    http://womenandwar.net/kr/notice/?uid=739&mod=document&pageid=1
    하나로 전체를 봐선 안됩니다. 팩트체크를 좀더 기다려봅시다.
  • ?
    요긔 2020.05.12 13:10
    @요긔
    정의연은 기자회견에서 기부금 현황, 피해자 지원사업 비용을 포함한 지출내역과 함께 공시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총 자산현황의 세부구성, 2017년~2019년 3개년의 기부금 수입 상세내역과 지출내역을 문서와 함께 충실히 설명하였고, 이후 40여분에 걸쳐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과정에서 조선일보 원우식 기자는 사업비 100억 이상이 아닌 공익법인의 경우 외부 회계감사가 의무사항이 아님에도 반복적으로 외부 회계감사를 받을 의향이 있는지를 물었고, 이에 대해 정의연은 “외부 회계감사 대상이 아님”을 답변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변호사와 대형 회계법인의 회계사로부터 내부 감사를 받고 있으며 행정안전부의 기부금 모집 사용 등 기준에 따라 감사를 받고 있다고 성실히 답변했다.

    조선일보는 이어 윤미향 전 이사장의 급여가 얼마인지, 정대협과 정의연으로부터 이중급여를 받았는지 등 기자회견의 본 취지와 무관한 질문을 이어갔고 정의연은 “이중 지급은 없었다. 윤 前 이사장의 급여 및 실무자들의 급여와 관련해서는 중간 조직 책임자로서 실무자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말로 답을 대신하겠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해당 기자는 다시 한 번 반복적으로 “외부감사 받을 의사가 있는지 되물었고 또 다시 법인 기준에 맞는 회계절차를 진행하고 있기에 외부 감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성실히 답변하였다.

    해당 기자는 또 다시 영수증 세부내역을 공개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고 질문의 의도가 너무나 불순했기에 다른 기자들에게 질문 기회를 주고자 더 이상 답하지 않겠다고 답변했고 다른 기자들 역시 이러한 해당 기자의 행위에 대해 제지하기도 했다.

    공식 기자회견을 마무리 하는 과정에서 해당기자의 이런 행위에 대해 정의연의 성실한 답변과 자료 공개에도 불구하고 악의적인 질문들이 이어진 상황에 대해 ‘요구가 너무 가혹하다...’ 등의 말을 한 것이었다.

    돌아다니던 짤에 대한 정의연의 반박은 저건거같네요.

    포인트는 영수증 갖고있는거 다내놔라->가혹하다
    내부 감사는 하고있어서 문제가 없다.
    요거 두갠가봅니다.
  • ?
    칼날부리 2020.05.12 14:17
    또 시작이네
    왜 니들 멋대로 포인트를 만드세요

    기금은 할머니들을 위해 어떻게 얼마만큼 쓰였으며, 그 과정은 얼마나 투명했는가 예요
    여기에 좆같은 진영논리들을 쳐 내밀지 말아요.

    "조선일보 기자가 집요하게 회계감사와 관련된 추궁을 했다?"
    ㅇㅇ 문제가 전혀 없는데 저랬으면 문제죠. 근데, 그 전의 팩트를 봐야죠.

    " 정의연이 공시한 기부금 사용 내역 중 '피해자 지원사업' 항목의 수혜자 수가 '999명', '9999명' 등으로 잘못 기재돼 있다는 지적에 대해 한 사무총장은 "데이터가 깔끔하게 처리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린다"면서 "부족한 인력으로 일을 진행하면서 회계 건수를 나누는데 내부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공시가 엄밀하게 되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 고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 오마이 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69183

    뭔말인지 알겠어요? "회계상의 오류가 발견"된 상황이고, 그 이유로 "부족한 인력으로 일을 진행"이라고 말했어요.
    근데, 여기서 허허 그럼 외부에 감사와 회계를 맡기시지....이러는게 잘못된 추궁이예요?

    여기에, 우리 잘하고있는데 왜 그러냐, 요구가 너무 가혹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거예요?

    아니, 그리고 난 애초에 진영논리를 들이미는게 납득이 안되서 그러는데
    이게 사실이던 거짓이던 "저 사람, 저 단체의 잘못이 밝혀지는게 이 정부의 해가 되는 일" 입니까?

    전혀 아니예요.
    저 사람은 이번에 첫 당선된 초선의원이예요.
    이 정부가 위안부관련 신경을 쓴 건 저 사람 때문이 아니예요.
    이 정부가 전 정부의 개 좆같은 실수들을 바로 잡은데는 저 사람과 저 단체의 덕만이 있었던게 아니예요.
    전혀 희석되지도 퇴색되지도 않을 것에 걱정해서 왜 무슨 지켜야 되고 보호해야되는 사람마냥 보는거예요?
  • profile
    그날밤에 2020.05.12 18:26
    @칼날부리
    아니 뭔가 핀트가 어긋난 것 같은데요
    많은 부분 의견에 공감합니다
    부정부패는 발본색원해야죠 정의연이든 윤미향이든 거기에 성역은 없습니다
    좀전에 뉴스1에서 보도나왔는데 김복동 장학금 기부금법에 의한 사전등록이 몇년간 안돼있다고 하더라고요
    정의연에서도 인정했고 서울시와 얘기 중이라는 데요 이런 부분들이 드러나고 개선할 수 있다면 정의연이나 할머니들을 위한 활동에도
    더 좋은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요 며칠 알린에서도 뭐랄까 한국사회 축소판같다고나 할까
    수십년간 일본 제국주의에 충성하고 이승만 부패정권에 부역하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사독재권력의 나팔수 역할을 하며
    공동체에 해악을 끼쳤으면서 반성안하고 여전히 자신들의 정파적 이익만을 위해 숱한 오보와 왜곡방송을 하는 언론들의 말은 그리 철썩같이 믿는 사람들이 30여년간 할머니를 위해 자신과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또 헌신할 사람들의 말은 왜 그리 믿지 못하는 것일까요?
    노덕술에 습격당하는 독립운동가들과 반민특위가 생각납니다
    채널A 기자에 협박당하는 그 누군가와도 겹칩니다
    이런 우려가 단순히 진영논리라고 치부하며 무시해야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 ?
    bbnnmm 2020.05.12 19:40
    @그날밤에
    구경하다가 진짜 궁금해서 그런건데, 채널 A가 하는 말이 맞는 말이라도 들으면 안되는건가요?
    그게 진영논리가 아니면 뭐죠?

    그리고 30년간 할머니를 위했다는 명목치고는 공개한 '나름 떳떳한' 회계 장부에도 할머니들께 쓴 돈이 별로 없네요?
    그걸 헌신이라고 표현하는군요 요즘은.
  • profile
    그날밤에 2020.05.12 22:11
    @bbnnmm
    30년간 할머니를 위해 활동한 것은 정대연이 설명하는 것을 들으세요

    조중동 같은 언론이 하는 악의적 보도보다 정대연이 하는 설명을 더 신뢰한다고 하는 겁니다
    조중동이 맞는 말을 해도 그 저의가 의심스럽죠 당연히 지난 100년의 역사와 현재진행형으로 중동의 행태를 보면 당연합니다
  • ?
    bbnnmm 2020.05.13 00:49
    @그날밤에
    아. 할머니도 그럼 악의적으로 말씀하신거군요?

    완벽한 진영논리인데요?
  • ?
    칼날부리 2020.05.12 19:45
    @그날밤에
    ?????
    어 죄송한데 제가 조선일보의 말을 철썩같이 믿어야 된다고 했나요?

    우선, 타임라인을 확실히 합시다.

    이번 문제 제기는 오로지 어그로 끄는 기레기의 작품이다. -GGGxGGG 5시간 전
    조선일보 원우식 기자는 사업비 100억 이상이 아닌 공익법인의 경우 외부 회계감사가 의무사항이 아님에도 반복적으로 -요긔 5시간 전
    "조선일보 기자가 집요하게 회계감사와 관련된 추궁을 했다?"ㅇㅇ 문제가 전혀 없는데 저랬으면 문제죠. 근데, 그 전의 팩트를 봐야죠.
    -칼날부리 4시간 전

    이해되시죠?
    제가 "먼저" 조선일보말을 믿으라고 하지도 않았고, "철썩같이"는 당연히 더더욱 아닙니다.
    다만, "조선일보 말이니 믿지 말아야 한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두 번째로, 내용을 확실히 합시다.
    저는 "전달자"를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저 단체"를 보는거죠.
    요즘 세상 참 좋습니다. 기사에 대한 크로스체크 얼마든지 되고 이런류의 문제에 있어서 원래 기본이기도 합니다.
    지금 이슈되는 부분이 소위 "좆중동"에서만 나오는 부분이면 저도 기다려봐야한다고 했을겁니다.

    근데, 저게 이슈가 되고 찾아보니 단순히 좆중동에서만 말한게 아닙니다.
    수치표기가 잘못되었다, 전 실행이사의 자녀에게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할머니들에게 지원되는 돈이 41%다등등.
    이 내용은 좆중동에서만 볼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단적으로, 댓글러분이 다른 언론에서 의문점을 찾은것처럼 말이죠.
    하다못해 좆중동이 제기한 문제들에 대한 명확한 반박이 나왔어도 기다려보자고 했을겁니다.
    근데 명확한 반박...나왔나요?
    그리고 이건, "조선일보니 믿지 말자는 식으로 말하는 분들도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좆중동 믿지마세요, 우리 능력됩니다.
    거기서 나오는 내용 크로스체크해서 확인하고
    본인들 스스로 판단하면 됩니다.
    근데, 확인하고 판단하기 이전에 좆중동이니 무조건 거른다는 식으로 접근하진 마세요.
    그리고 좀.... 지금 단체가 독립운동가고 그렇지는 않은거 아닙니까?
    지금 저들의 잘못된 부분을 찾는게 독립운동가들에게 가해지던 탄압이예요?
  • profile
    그날밤에 2020.05.12 22:30
    @칼날부리
    네 얘기 요지는 알았습니다.
    제가 얘기한 것은 조중동이라는
    님이 진영논리로 말하지 마라 라고 하는 것 동의하지만, 실재하는 언론의 위협에 대해 무시할 수 없다 라는 것입니다
    41%지원에 대한 것, 맥주집 3천여만원에 대한 것, 지원인수가 9999라고 표기 되는 것 등등 해명이 나오고 있는데
    정대연이 설명하는 것은 완전 무시하고 조중동 외 타락한 언론들이 생산하는 기사들을 보고
    악담을 하죠. 할머니들위해 돈을 안썼다느니, 맥주집에서 하룻밤 3천여만원 먹었다느니
    저것들이 사람이냐느니 등등 그런 것들이 진영논리던 아니던 우려스럽다는 점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 ?
    칼날부리 2020.05.12 22:56
    @그날밤에
    41퍼 지원.
    맥주집에서 행사한다고 3천만원 쓴거.
    자신들도 인정한 표기 실수
    거기에 어떤 해명이 있었나요?
  • profile
    그날밤에 2020.05.12 23:00
    @칼날부리
  • ?
    칼날부리 2020.05.12 23:10
    @그날밤에
    어 그니깐 모금사업비에 3300만원을 쓴건 맞는거죠?
    수혜인원이 부정확한것도 그냥 통상적인 방식이고??
    그냥 누락인거구요???
  • ?
    칼날부리 2020.05.12 23:13
    @그날밤에
    그리고 저거대로 하면 그 해당날에 그 업체에서 965만원 쓴겁니다...
  • ?
    하얗게불태웠어 2020.05.13 00:18
    @그날밤에
    조중동을 믿을꺼냐 정의연을 믿을꺼냐 왜 이런식로 관점을 잡으려하시나요
    중요한건 무엇이 팩트인가 이죠
    3000만원 하룻밤 술값, 상당히 악의적인 오보죠
    회계 장부 기재 부실, 해명대로 단순실수 일수도 있겠지만 좀 더 신경써야 할 문제라고 보입니다
    간부자녀 장학금 지원문제,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도덕적인 문제가 있다고도 생각 할수 있죠
    할머니들 지원금이 너무 적다, 문제의 시발점이죠 정의연에서 1억원 송금한거 인증하고 3년간 41퍼 지원 해명했죠 그럼 할머니가 거짓말을 한걸 까요
    3년간 41퍼는 위안부 합의때 성금을 모아 1억원을 드린 2017년이 포함된 겁니다 2018∼2019년의 지원금은 4700만원 정도 입니다
    모금활동에 사용한 비용은 일년에 3000만원 할머니들 지원 비용은 2년에 4700만원 이러면 누구 말이 맞는걸까요
    최종적인 판단은 각자의 몫 이겠죠

    저도 기사 하나 첨부할게요
    https://news.v.daum.net/v/20200512182902291
  • ?
    구래뭐임마 2020.05.12 20:04
    @그날밤에
    공헌하고 있었다고 믿고 있다가 피해자 할머니로부터 증언이 나왔는데

    그럼 할머니를 믿을까요? 할머니를 믿지 않고 정의연 집행부를 믿을까요?

    할머니의 증언으로 시작한 일인데 왜 자꾸 적폐 언론이 하는 음모론으로만 몰고가세요?
    노덕술요? 반민특위요? 이승만요? 박정희요?

    그런 것들의 따라지들과 싸운다고 해서 믿어줬더니 그놈들보다
    더 더러운짓 한 소위 진보의 탈을 쓴 사기꾼들을 한두번 봅니까?
    솎아 낼려면 일단 의심하고 감시할수 밖에 없어요

    님의 취지는 알겠지만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5/485021/?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이런 기사도 나온 마당에

    <a href="https://ggoorr.net/thisthat/9381950" target="_blank">https://ggoorr.net/thisthat/9381950

    여기 댓글 다신 님의 모습으론 그 누구도 설득 못시킬것 같습니다.
    그나마 저때 이후로 언론에서 다른 의혹들이 나와서 그런지
    님의 말투가 다소 점잖아지시긴 했는데

    그 한국 시민 단체의 투명성에 대해 의구심이 많아요

    님과 몇몇분들이 여기 알린 유저들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애들 취급하시는데

    정의연에서 공시한 자료만 믿고 쉴드치는거 너무 순진한거 아닙니까?

    한경오가 정치권 비리 말고 NGO나 민조총에 대해 쉬쉬하던 건들은 조중동과 다를바 없는 행태인적도
    적지 않습니다.

    서로 반대쪽 진영 일들에 대해 시작부터 물고 뜯느냐 신중한 모습을 보이느냐는 매 사건마다 각자 정체성따라
    취하는 모습일뿐 조중동에서만 나온다고 무조건 안믿는건 편향된 그들과 다를것도 없습니다

    그 단체에 문제가 있다고 피해자 할머니로부터 주장이 나왔는데 원론적으론 동의하나 해오던애들 믿고
    개선하게 해주자는건 너무 팔이 안으로 굽는 듯한 편향적 시각인것으로 보입니다
  • profile
    그날밤에 2020.05.12 22:52
    @구래뭐임마
    아이고 네 조중동은 무조건 안믿는다기보다 어떤 것이든 의심한다는 것이 적절하네요

    할머니가 왜 그런 기자회견을 했는지, 정대연 안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저도 모르고 궁굼합니다
    지금 변협 변호사랑 수양딸이랑 어느 지역 산사를 둘러보시며 추스리고 계신다 하는데 저는 이것도 의심합니다
    왜 변협 변호사가 옆에 있는지, 기자회견을 왜 더불어 시민당 공천실패한 사람이 주선했는지.

    이런 저런 의심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고
    매경, 한경, 조중동, 여기 나온 2015년 KBS 기사짤 등 기사를 보면 분노가 치밀어 오를만한 일도 있지만
    정의연 설명들어보면 납득도 합니다 3천만원 맥주집 한경기사 기자에게 다른 곳 사업비랑 합쳤다고 분명하게 말했다는데
    하룻밤 술먹고 흥청망청 쓴 듯이 기사 쓰면 악의적이라 할 수 있죠
    불과 얼마전 표창장 위조되었다고 시작해서 조국관련 검언합작해서 2달사이 100만건이 넘는 경이적인 기사가 생산될 지경인데,
    이정도는 양반인가요?

    님이 말한대로 한겨레 경향 서울신문 서울경제 한국일보 등등 한심한 기사들 많고 유래없는 언론신뢰도 꼴찌라는 사실도 달갑지 않죠
    시민사회단체의 투명성에 대해서는 조금 과장된 측면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투명하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렇지 않는 단체도 물론 있겠지요,
    그러니까, 다시 얘기하지만, 왜 저런 언론 쓰레기들이 하는 말은 의심없이 끄덕이면서
    정대연이 하는 설명에 대해서는 불신하는지 입니다
  • ?
    칼날부리 2020.05.12 23:06
    @그날밤에
    일단 오해 말고 들어주시길.
    저는 그 3천만원이 다른곳 사업비가 아니라 28주년 기념행사를 해당업체의 맥주집에서 했고 그 비용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한경희 사무총장은 “그해 11월 18일 서울 청진동 옥토버훼스트에서 28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며 “당시 디오브루잉에서 지출한 비용뿐 아니라 택배비, 퀵서비스 등이 모두 포함됐다”고 말했다. 그해 위안부 할머니 피해자 지원사업비로 쓴 돈은 2300만원이었다.

    디오브루잉 관계자는 “당일 발생한 매출은 972만원”이라며 “정의연은 당일 매출 전액을 저희에게 사업비로 지출(후원 아님)하고, 저희가 이 가운데 식재료비와 당일 일한 직원 인건비, 기타 경비 등 실비를 제외한 541만원을 후원한 것으로 회계 처리했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99785 : 중앙일보

    이게 아니라 다른곳 사업비랑 합쳤다고 분명하게 말했다고 했는데 해당기사를 링크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제가 아직 검색기술이 부족해서 그런거 같습니다만, 경향에서는 윤미향 당선인과의 인터뷰도 실려있는데 해당부분에 대해선 언급도 없고 관련기사가 전혀 없거든요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좆중동의 정치적의도를 의심하면서
    본인들이 할머니에게 정치적프레임을 씌우지 좀 말아주십시오.
    그 변협변호사랑 붙어있는게 정치적의도가 있는거면
    지금까지 윤미향 전 이사장이랑 붙어있던거나, 대통령 초청에 응했던것도 다 무슨 의도가 있는것으로 의심해야 합니까?
  • profile
    그날밤에 2020.05.13 11:12
    @칼날부리
    3천여만원 관련기사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amp;amp;sid1=102&amp;amp;oid=015&amp;amp;aid=0004338437
    정의연 홈피가면 보도자료 있으니 참고하시면 사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윤미향씨 말로는 국회로 들어가는 것은 시민단체로서는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계를 느끼고 국회에서 입법활동을 통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고요
    변협이나 시민당 떨어진 사람하고 윤미향씨하고는 경우가 다른 것 같아요
    이런 애기 댓글로 하기에 저한텐 좀 벅차네요

    제 글에 답글 쓰신 분들 많이 계신데 하나하나 답글 못해서 죄송합니다
    오늘 헤럴드경제 기사보니 "행정안전부는 지난 11일 기부금 모집과 지출 내역 등이 담긴 출납부 제출을 요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정의연에 보냈다. 국세청도 정의연의 회계 문제 검토 후 발견한 오류에 대해 오는 7월까지 수정 후 재공시를 요구할 예정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513095311676
    라고 하니 결과를 기다려봅니다
  • ?
    칼날부리 2020.05.13 11:38
    @그날밤에
    어 일단 링크주신 3천여만원 관련기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올라온 입장표명의 자료에 따르면, 위에 댓글에도 썻습니다만,
    해당행사에 3천만원이 아니고 천만원 썻다는 소리인데 이건 괜찮다고 생각하시는거죠?

    글쎄요...전 그 말이 되게 위험하게 느껴지네요.
    그럼, 지금까지 시민단체로 활동한건 의미가 없었다고 인정하는 셈 아닌가요?
    아니면 지금 정부가 못 미더우니 내가 국회에서 싸우겠다는건가요?

    결과를 기다려보자는것도 굉장히 재밌는 말인게
    그러니 "조선일보나 정치적의도를 가진 사람들의 지적"이 아니라
    행안부, 국세청도 이런저런 오류가 있다는걸 파악했다는거잖아요?
    그럼 애초에 "어떤 목적을 가진 지적"이 아니라 "문제가 있긴 있구나"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기다려야 하는건 "그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하는가"지 문제제기를 기다려야하는건 아닙니다.
  • ?
    GGGxGGG 2020.05.13 12:44
    @칼날부리
    아무 문제 없다는게 이렇게 금방 드러나는데
    왜 생각이 없이들 사니??
  • ?
    칼날부리 2020.05.13 14:21
    @GGGxGGG
    ????
    "행정안전부는 지난 11일 기부금 모집과 지출 내역 등이 담긴 출납부 제출을 요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정의연에 보냈다. 국세청도 정의연의 회계 문제 검토 후 발견한 오류에 대해 오는 7월까지 수정 후 재공시를 요구할 예정이다."
    ㅋㅋㅋ어느부분에서 아무문제가 없다는거임????
  • profile
    그날밤에 2020.05.13 21:49
    @칼날부리
    한국경제 기사였는데 삭제되었나봐요
    링크올릴때만해도 있었는데..
  • profile
    그날밤에 2020.05.13 22:20
    @칼날부리
    보통 모금행사가 진행되는 방식이 댓글에도 말했듯이 후원자들에게 술과 음식 차 이런 것을 팔아서 그 수익금으로 기금을 마련합니다 저 단체 사람들과 후원자들이 함께 술마시며 흥청망청 보내는 것이 아니고요
    당일 그 행사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저는 모릅니다 일반 상식에 준거해서 얘기합니다
    제가 본 기사에선 술먹고 흥청망청 보냈다란 뉘앙스로 이야기를 하니 왜곡이라 하는 겁니다

    기다려보자고 한 것은 정의연의 해명을 사람들이 안 믿으니까,
    행자부가 나서서 내역 공개할 지 모르는 것이니 한 말입니다

    윤당선자의 말은 정대협 정의연으로 이어지는 시민단체의 활동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라 시민단체가 가지는 태생적
    한계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겠죠 시민단체가 아무리 정부에 국회에 뭐라 ㅇㅒ기해도 실재 정책으로 이어지는 가능성 같은 그런 것이 아닐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리 이해했습니다

    오류가 있었고 지적을 받아서 수정하면 되는 정도의 일 아닌가요?
    정의연이나 그 단체 구성원들이 할머니 팔아 자신들 뱃대지 살찐다
    맥주집에서 3천만원 쳐먹으면서 할머니한테는 2백 이런 개차반들을 봤나
    이런 식의 비난이나 모욕을 당할만한 일은 아니죠

    조중동에 대해선 예외라고 생각합니다 악의적 언론환경이 실재하고 현실속에서 작동하고 있어요
    중앙일보 오늘 기사는 장례비 10% 갖고 깝니다. 이렇게 하면 그냥 어느 하나 걸려라 이거 아닌가요?
    내일은 어떤 거로 깔까요? 문제 삼는 것들은 해명들어보면 보통은 다 납득할 만한 수준인데
    실재 언론들은 아니죠? 만약, 조선일보 기자에게 2018년 조선일보사 법인세 재무재표내역이 수상한 점이 있다
    상세 내역과 관련 증빙서류 공개할 수 있냐? 라로 물어보면 어느 누구도 고개 저을걸요
    아무리 공익재단이라지만 이미 법에서 정한 양식에 따라 공개하고 행자부 감사 받는데 상세내역 공개하라고
    왜 자꾸 그러는 걸까요?
    라고 생각하지만, 오늘 정의연이 회계사들 불러 정면대응한다고 하니 또 지켜봐야죠
    다시 말하지만, 정의연이든 위안부 할머니든 정부든 좌든 우든 부정부패는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재 정의연에서 부패나 비리 나오면 당연히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겠지요 부정하지 않아요
  • ?
    BlackTea 2020.05.12 14:36
    댓글로 개소리하던 놈들은 여전히 개소리 씨부리고있네ㅋㅋㅋㅋ
  • ?
    제토 2020.05.12 14:48
    ㅉㅉ 다른 건 다 그렇다쳐도
    막짤은 뭔가 크게 피해의식이 있구만
    테이가 맞말했네
  • ?
    마제스티 2020.05.12 14:48
    남자가 많이 죽어줬음 싶은가 보네..
  • ?
    구라이브라 2020.05.12 14:58
    현정부 지지하니까 저분 실드 치시는분들 제발 아닥합시다.

    쪽팔린줄알아야지.

    이런거 하나 냅두고 참으면 박근혜수준으로 터져도 실드만 치다 민주당도 썩고 끝나는거에요.

    이걸로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지원자체를 이상한쪽으로 몰고가면 진영논리고 이걸로 민주당과 진보세력 전부를 싸잡아 몰아가면 진영논리겠지만 이걸 오히려 지지자쪽에서 칼같이 해야지요.


    박사모와 새누리당이 칼같이 끊지못한게 쌓이고 쌓여서 그렇게된거에요.


    또 이런말하면 왜 우리를 새누리 당에 비교하냐느니 그러는 이해력딸리는 소리할까봐 말하는데

    고인물은 무조건 썪어요. 지금 이런 사태는 고이기 시작하는 점이고 민주당이 오래오래 깨끗한 상태로 유지되려면 짚고넘어갈 문제라는 거에요.


    당연히 민주당고ㅡ 현정부가 새누리당보다 깨끗한 물이라는건 알겠어요. 비교하는게 실례인 썩은물이죠 그쪽은.


    근디 우리도 썩은물 되기전에 짚고넘어가자가 왜 민주당 니네도 썩은물이야 가 되는지 이해가안되요.


    쓰레기 개독교를 욕했는데 왜 멀쩡한 기독교인이라는 사람이 발끈하고 그러는건지 ㅋㅋ
  • ?
    요긔 2020.05.12 16:08
    @구라이브라
    아니 까는건 까는건데 이글에선 정의연을 왜까야하는지가 제대로 안나와있잖습니까.
    뭘로 까는지를 확실히 명시를 해야 반박을 하던 어쩌던 하죠.
    이글에서는 페미라서 까는건데 그게 지금 까이는 이유가 아니잖아요.
    까이는 인물도 다르구요.
  • ?
    Ertasd 2020.05.12 21:35
    @구라이브라
    아니 깔땐 까더라고 팩트는 확실히 알고 까라고~ 저 사람이 여성인권 지지자인거랑, 이번에 정의연이 진짜 돈을 허투루 썼는지랑은 상관없잖아?? 바이러스 다시 터진것도 동성애자라서 터진게 아니잖아?? 바보가 아닌이상 알아듣겠지???
  • ?
    T1츄르릅 2020.05.12 15:11
    수구정권에 반 하여 민주당을 찍었지, 해쳐먹으라고 찍진 않았음. 정부가 국민의 바람대로 '정의'를 원한다면 저런 건 쳐버려야함.
  • profile
    나이트로드 2020.05.12 16:27
    기자들이 병신이라 기사를 병산같이 써냈는데 성공한듯.. 댓글에 풀발기한사람들이 난리치는거보니까.
    마치 매국민씨한테 휘둘리는 사람들같음..
  • ?
    구래뭐임마 2020.05.12 16:28
    뜬금 없는 얘길 하자면 박정희때부터 내려오던 따라지 정치인들 까면서 나라 망쳐온, 망치는 세력이라고

    원수보듯 했는데 해쳐먹을려고 하는 소위 진보 세력들이 나올때마다 적응 안될때가 있지

    정치권에 들어갈수 없으니까 진보라는 탈을 쓰고 NGO 같은 운동으로 먹고 살고 해쳐먹는 애들중에

    걸리는 애들 나올때마다 쉴드쳐주지 말고 감시 잘해야해

    김대중이 대통령 됐을때 진심 기뻐했던 내가 그 정권에서 터지는 각종 비리를 보고 멘붕오던때가 생각나는데

    지향점은 진보로 가는게 맞지만 진보의 탈을 쓴 사기꾼들은 언제던지 나올거니까 쉴드 쳐줄 생각들만 말고

    섞여있는 사기꾼들 솎아낼 생각들 하자
  • ?
    하얗게불태웠어 2020.05.12 17:03
    사건의 본질은 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한 기부금이 제대로 사용되고 있냐인데
    보수 언론은 현정권의 도덕성 흠집내기 재료로 삼아 총공세를 하는 모양이고 진보진영에서는 토착왜구음해공작으로 몰아 무조건 옹호하는 양상
    기부금 운영에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면 당선인이 사퇴해야 할 사안이고 법적인 하자가 없더라도 더이상 정의연을 신뢰할수 없다면 기부금을 내던 사람들이 기부중지를 하면 그만일 일
    진영논리에 너무 과몰입하지 말고 어떤것이 가짜뉴스인지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좀더 두고 봅시다
  • ?
    오카모토미노루 2020.05.12 19:28
    테이가 강의해야겠는데...
  • ?
    Ertasd 2020.05.12 21:34
    스피커를 흠집내라~
    정의연에 기부하고 위안부 할머니 안부 한번이라도 물어봤었던 놈들이나 돌을 던져라~
  • ?
    맹그로브 2020.05.13 09:18
    댓글보니 지뿔도 모르고 위안부에 관심도 없던 무지렁이들이 말은 많네... 간단하게 정리하자. 일단 정의연은 위안부 복지단체가 아니다. 위안부 피해자 인권을 국제적으로 호소하고 홍보하는 인권단체다. 제발 후원금이 할머니들에게 전부 기부가 안됐다느니 이런 무식한 주장은 하지말자. 소녀상 건립과 국제적인 홍보와 로비는 꽁으로 하는게 아니다. 그리고 정의연을 공격하는 단체가 그동안 줄기차게 일본이 원하는대로 소녀상을 철거하고 수요집회를 방해해온 단체들이라는걸 알면 정의연이 지금 어떤 공격을 받고있는지 눈치는 채야한다. 모르면 그냥 아닥하는게 애국이다. 아무리그래도 아베 호구는 되면 안되지않겠냐
  • ?
    cheezy 2020.05.13 12:12
    할머니께서 성폭행 피해자및 자녀에게 장학금 수여자 지정한 건 사실이지.

    그럼 간부 자녀가 전부 성폭행 당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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