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근황

독해력이 약해졌나 문장이 이해가 잘안됨.
농심/남양/꼴데가 반품 100%해줄때 오뚜기는 20%만 해준다 이런 소린가?
파머스 10년 다니신 울 어머니(과자파트) 야그로는 반대던데 특히 농X 고정쪽은 사람도 안뽑아서 아주 개X이었다고......

뭐지...

그 일이 위에까지는 보고안될듯 중간에서 다막을테니...

오뚜기 회사 전체 내부가 그런거임?

회사는 갓이지만 공장은 늘 고성이 오가는 전쟁터임 오뚜기 공장에서 일해봐서 알아요. 텃세도 장난아니고요. 3개월 버티면 독한놈이라는 소리 들어요.

노놉 오뚜기는 전직원 파견 그딴게 아니라 정규직으로 체용하기로 함.

물론 정규직이지만 파견직보다는 페이가 다소 적을 수 있음. 그러나 그 금액은 최저 생계비 & 상여급, 보너스 추가됨.

단순 비교대상은 파견이나 비정규는 거의 100% 기본급으로 책정되지만 정규직이나 무기계약직은 조금 다름.

각설하고 어느회사든 이상한사람은 부서당 한두명은 포함됨. 물론 팀단위라고 봤을때 전원이 친해질 수는 없음.

그런걸 일반화 시키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것 같은데..

나이 어린동생도 롯데가 정규체용공고를 냈다고 들었을때 솔직히 좀 말리긴 했음.

그 아이 인생을 대신살아줄건 아니지만... 여튼..

길게써서 미안한데 정리하자면 그냥 일반적인걸 오뚜기에 부과하진 말아라.

그일반적인거 팀장급도 알지만 쉬쉬 하고 팀장 아줌마?는
당연하다는 듯이 놔둔다면요?

과자공장 왕따,자살사건 오뚜기가 아니라 오리온 아니었어요?

오리온만에 문제가 아니라 여초집단의 문제...

친구도 가기전엔 갓뚜기만 이용하다가 갔다오고선
갓뚜기나 농심이나로 바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