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기록한 고구려인

삼국지 위서 동이전 보면 또 대놓고 흉포하고 노략질 좋아한다고 깝니다ㅋㅋㅋ

학교 근처 골목에 고구려인들이 자주 출몰 했었죠.

이분 댓글 정말1도 이해를 못하겠씀...무슨말을 하는건지 무슨뜻인지...나만 그럼?ㅋㅋㅋㅋ본문은 1번만 읽엇는데 이댓글만 10번을 읽엇는데 모르겟음 ㅋ

전 한번에 알아들었습니다만..

이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간다 라는 말이죠?ㅋㅋㅋ
역사공부좀 다시하고오세요 제발요
중국이 최근에 만들어진국가였지?아마? ㅋㅋㅋㅋㅋ아놔

저 사람이야 그냥 말을 세련되게 못한것이고 남과 생각이 다른것(옛 역사에서 나라이름이 애초에 다르니 중국이 아니다) 혹 모르는것이라면
당신은 악성종양같은 사람이지 끝도 모르고 조그마한 걸로도 남을 폄하하고 비아냥대 상처주며 수치를 모르는 인간. 난 너같은 인간이 우습다.
너도 누군가에겐 비웃음당할일이 반드시 있을거다. 너의 인성질이 나에게 비웃음 당한것처럼

메모는 과학 어찌 쓰는 글마다 한결 같누

저도 몇 번 읽고 이해했네요. 제가 읽은 게 맞다면,

고구려 시대에는 중국이란 나라가 없었으니까 중국보다는 역사 속의 고구려인이라는 제목이 맞을 것 같음. (그나저나) 저때 고구려 짱 쎄서 걸리면 ㅈ됐었음.

이겠네요.

하지만 중국인이 기록한 고구려인이니까... 중국이라는 역사 안에 포함된 그 시대의 사람을 중국인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한국인이 기록한 명나라인? 이런 느낌?

그쵸 그렇게 해석하는게 정상이죠. 보통 우리나라는 시대에 맞는 이름을 쓰고 타국은 그냥 현대 국가명으로 부르는게 이해하기 편하니까.... 위서 면 중국 남북조 시대인데, 남북조시대의 북위 사람이 본 고구려인 이렇게 보통 쓰진 않으니까 ㅋㅋ

중국사람들이 흔히들 자기들역사를 가지고 5000년 역사라 칭합니다.
시대가 문화가 언어가 다르고 나라이름이 달라져도 그것 역시도 중국역사의 한부분인것이죠.
한반도의 흥망성쇠를 거듭했던 나라들 역시 한민족으로서 우리나라 역사의뿌리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국사시간에 삼국시대라던지 배우는것이고요.

추우니까 쭈구려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
추우니까 소매안에 손 넣고 ㅋㅋㅋㅋㅋ
추우니까 팔짱끼고 덜덜덜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