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매국노의 10대 궤변

하나하나 반박해주고 싶은데 일일이 반박하기도 피곤하다..

잘못한 사람이 각종 이유를 붙여 어쩔수 없다는 식의 변명을 자주 하죠

빨갱이가 나라를 다른 나라에 파는 행동인가?
수백년부터 우리땅 넘보는 새끼들한테 나라 판거와
북한 지령받고 공작질한 빨갱이랑 같은건가??
물타기 하지말고 정확히 하자~
빨갱이는 빨갱이고 친일파는 나라와 민족을 일본한테 팔아넘긴 자들이다. 엄연히 다른데 물타기 해서 친일해서 나라 판 새끼들 공산당 빨갱이랑 =걸로 보는건 아닌거 같음

북한의 경우 김일성이 자신의 권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친일파 인사들을 우선 숙청했고 뒤이어 반대파 숙청을 할 때도 친일 혐의를 이용했었음.

국내 친일파들은 이걸 이용해서 "친일파 숙청 = 빨갱이들이 하는 행위"로 색깔론을 펼쳤는데
이건 오래된 이야기임.
즉 물타기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했던 이야기.

지금이야 "이 뭔 개소리야?!" 싶겠지만
광복 직후의 한국 사회는 저런 개소리를 해도 먹혔던
야만의 시대였음.

9족을 멸했여야 저딴 개소리가 안나오는건데

김원봉논란이랑 똑같구만

차라리 독립될줄 몰랐다가 솔직하네..

딱 이 말만 해주고싶네. 인류의 보편적가치 관점에서 친일행위가 정말로 정의롭지 않은가?

와 여기 친일파 후손 혹은 그쪽 사상에 침몰 된 사람들 정말만ㄹ아보이네..
옳고 그르냐의 기준은 딱하나만 보면 나오지않나?
매국이 올바른 국가관에서 맞는 가치냐? 매국을 옹호하고 정당화하고 그때는 다 그랫다 어쩔수없었다 그런일은 비일비재하다 이런소리 지껄이는 나라가 정상이냐?
친일 매국행위가 정당화 되는 나라에서 똑같은 일이 또 발생하지 않을리가 없으니 이를 경계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친일파 아니라 매국노 라고 하자 제발.
친일파= 일본과 친하게 지낸 뒤, 나라에 이득을 준다.
매국노= 나라 팔아먹는다.

매국노 새끼들 합리화 할려고 친일파라고 하는거

몰랐으니깐... 해방이될줄 몰랐으니깐...!!
알면 그랬겠나..!!?

친일파가 나쁜게 아니라 적극적 매국노가 나쁜거

연좌제는 미개한게 아니드만.

멋진 마인드 : 그럼에도 불구하고
궤변 : 어쩔수 없었다

요즘들어 좆베충이들이 부쩍 많아진느낌이네

얼마전에 백선엽 공도 따져야한다는 놈이 꼭 보면 좋겠네ㅔ

우라나라의 주권을 찾은지 오래된 지금 나라를 팔아 넘긴 을사오적 같은 경우는 나라를 팔아먹은 죄가 확실하지만 일반 국민들은 그렇지 않죠 먹고살기 위해 분명 그 35년 시절을 보냈을 것이고 그 세월간 잘 나갔던 사람들은 친일 프레임으로 다 덮어 씌울 수 있습니다. 김일성이 그 프레임으로 모든 반대파를 숙청하고 죽였듯이 말이죠. 그리고 지금은 일본에 나라를 팔지는 못하지만 간첩빨갱이들은 존재합니다. 우리가 일본에 주권을 잃을 가능성과 북한과 전쟁할 가능성을 따져보면 답 나오겠죠?

댓글들 봐라. 역시 우리나라 역사가 반복되는건 외세가 아닌 내부의 문제야. 어느집 하인이 더 낫냐 싸우는것도 아니고

이름 바꾸고 상투 자른 친일파놈들 모두 찾아서 그 후족들 모가지 잘라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