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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부부

조회 7091 추천 1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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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조비 2020.07.16 23:56
    고 박시장 및 고소인 사이에서 아무리 중립기어 넣어도 고소인 대표가 이라면 생각은 좀 해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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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ㅈㄷ 2020.07.17 04:25
    @구라이브라
    노무현때는 윤석열은 언론에 등장할 가치도 없었고 맡은 일도 그냥 일반 검사일 밖에 한게 없다 ㅋ 살아있는 권력에 아주 잘 손대서 bbk 수사를 그모양으로 한 덕분에 mb 시절엔 아주 승승장구했던 게 윤석열 사단 검사들이었지.
    윤석열 본인 커리어 역시 bbk 수사 덕분에 08년 논산지청장에서 09년 대구지검 부장검사 10년 중수 2과장 11년 중수1과장 12년 특수부 부장검사까지 오를 정도로 승승장구했지

    그리고 박근혜를 보냈다고 하는데 보낸건 국회를 움직인 손석희와 국민이지 친박에서 조차 탄핵표가 나와 탄핵당한 대통령 조지는 걸 누가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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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673821 2020.07.17 02:59
    @구라이브라
    가장 최근 행보는 한동훈 보호를 위해 검언유착 수사를 방해하다가 법무부 장관한테 쪼인트 맞은 거.
    이재용 수사도, 사실 작년 7월에 수사 거의 다 끝내놨는데
    당시 한창 수사하던 검사들을 되도 않는 조국 건에다가 몰빵시켜서 수사 중단.
    덕분에 삼성은 1년이라는 준비 시간을 벌 수 있었고, 올해 6월에서야 이재용 검찰 출석하고 영장 기각. 그리고 수사심의위 열어서 삼성 여론 조작에 의해 불기소 권고 의견.
    지금 나오는 얘기는 대검에서 이재용 빼고 최지성, 장충기 등 씨다바리들만 기소를 검토 중이라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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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조비 2020.07.16 23:56
    고 박시장 및 고소인 사이에서 아무리 중립기어 넣어도 고소인 대표가 이라면 생각은 좀 해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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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이브라 2020.07.17 00:53
    @가조비
    저 아줌마는 과거 행적때문에 지금 행동의 의도가 다르게 느껴지는데.

    노무현 이명막 박근혜 문재인 정부 집권당시 살아있는 권력에게 칼을 빼들고 개겨 평생 좌천을 반복당하고

    박근혜를 확정적으로 보내는데 공헌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현재 행동의 의도는 왜 과거의 행적을 감안해주지 않고 변절이나 검찰 조직의 적폐로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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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텍 2020.07.17 01:05
    @구라이브라
    중립기어를 박지 않아도 될만큼 이상한 행보를 보이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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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이브라 2020.07.17 01:39
    @옵텍
    가장 최근행보가 이재용 구속영장신청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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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673821 2020.07.17 02:59
    @구라이브라
    가장 최근 행보는 한동훈 보호를 위해 검언유착 수사를 방해하다가 법무부 장관한테 쪼인트 맞은 거.
    이재용 수사도, 사실 작년 7월에 수사 거의 다 끝내놨는데
    당시 한창 수사하던 검사들을 되도 않는 조국 건에다가 몰빵시켜서 수사 중단.
    덕분에 삼성은 1년이라는 준비 시간을 벌 수 있었고, 올해 6월에서야 이재용 검찰 출석하고 영장 기각. 그리고 수사심의위 열어서 삼성 여론 조작에 의해 불기소 권고 의견.
    지금 나오는 얘기는 대검에서 이재용 빼고 최지성, 장충기 등 씨다바리들만 기소를 검토 중이라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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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ㅈㄷ 2020.07.17 04:25
    @구라이브라
    노무현때는 윤석열은 언론에 등장할 가치도 없었고 맡은 일도 그냥 일반 검사일 밖에 한게 없다 ㅋ 살아있는 권력에 아주 잘 손대서 bbk 수사를 그모양으로 한 덕분에 mb 시절엔 아주 승승장구했던 게 윤석열 사단 검사들이었지.
    윤석열 본인 커리어 역시 bbk 수사 덕분에 08년 논산지청장에서 09년 대구지검 부장검사 10년 중수 2과장 11년 중수1과장 12년 특수부 부장검사까지 오를 정도로 승승장구했지

    그리고 박근혜를 보냈다고 하는데 보낸건 국회를 움직인 손석희와 국민이지 친박에서 조차 탄핵표가 나와 탄핵당한 대통령 조지는 걸 누가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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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랑다2 2020.07.17 07:20
    @구라이브라
    갑자기 이미지를 인권변호사로 ????
  • profile
    고우키 2020.07.17 01:20
    박원순 장례는 치뤘고 이제는 눈물닦고 최대한 말끔한 정신상태로 앞으로의
    이상황을 끝까지지켜봐야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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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serafim 2020.07.17 01:51
    적폐가 아직도 많다
    그네명바기떄 똥을 너무 싸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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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래뭐임마 2020.07.17 02:25
    잘못한게 없으면 자살하지 않았겠지 -> 심증

    여당의 유력인사라 피해자를 도울 시민 단체는 없었을려나?
    잘못한게 없는데 언플 하는건가? -> 의심

    아님 잘못한게 있으니 반대편의 공격이 시작된건가? -> 의심

    자살만 아니었음 이런 저런 의도가 마냥 의심되었을텐데
    자살 해버린것때문에 찜찜하게 지켜봐야 볼수밖에 -> 지금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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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673821 2020.07.17 03:01
    @구래뭐임마
    이것이 정답.
    아무리 고소인이 이상하고 변호사가 이상하고 정황이 이상해도
    박원순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만큼 강력한 정황 증거는 아직 아무 것도 없음. 이걸 단박에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한 반대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박원순에게 불리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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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ㅈㄷ 2020.07.17 04:06
    @구래뭐임마
    부고 소식 없이 박시장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의심은 커녕 저급한 음모론이라고 까였겠지?

    윤미향때도 위안부 지원법 기권하고 박근혜 정부 시절 뒷공작 하던 곽상도를 TF에 붙이고 양아들이라는 작자들 개소리 뱉은건 생각도 안하고 음모론이라 대부분 치부하지 않았나?

    여성단체 들고 일어나고 야당에선 국정조사 타령하고 종편 언론은 조국처럼 책임질일 없는 보도 그대로 다 쏟아내고 잘못했든 안했든 김지은이란 말도 안되는 선례가 있고 오거돈 병크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박시장에겐 어디도 유리할 곳 없었어 오히려 지금 동정적 시각이라도 있고 증거라고 나온게 형편없고 법리적 다툼의 여지가 있으니 박시장 부고 첫날처럼 보도윤리 저버린 보도를 그나마 덜 하고 있는거지 까놓고 반대로 살아있었다면 누구하나 박원순 편이 있기나 했겠음?

    부고 당일 기자윤리 저버린 보도와 거기에 좋다고 낄낄대는 놈들 천지였고 페미니즘 지지층들이나 평등타령하며 유죄추정 원칙 싫다고 곰탕집에 풀발기해서 페미니즘 싫어한다는 쪽이나 어딜가나 박원순은 조롱의 대상이었지 슬퍼하는 곳 몇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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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래뭐임마 2020.07.17 08:40
    @ㅁㅈㄷ
    그래서 자살이 최선이었단 얘긴가요?

    첫번째 반문의 음모론은 피해자 비서측 얘기하는거 같은데

    두번째 반문의 음모론은 뭘 얘기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뭔 말인진 알겠는데 님의 이야기로 보면
    위에 두개는 뭔말인지 명확하지가 않게 들려서요

    결론은 '자살로 갈수밖에 없었다'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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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nfrdmsv**** 2020.07.17 08:53
    뭐래 걍 떳떳하면 자살안하지 아니 못하지 그냥 박원순 자살해서 수사 종결하고 더러운 국민영웅 프레임씌워서 성추행범을 추종하게 만드려는거지 다들 대가리 깨졋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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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래뭐임마 2020.07.17 09:12
    @qnfrdmsv****
    뭐 소설 쓰자면 직접적 터치를 통한 성추행이나 텔레그램으로
    섹드립이나 자기 누드 사진 성기 사진 보낸정도로 추측하고
    자살했거니 했는데

    기사화된 피해사례가 생각보다 약하니 왜 죽은겨 할정도로
    뜬금 없으니까요. 이정도면 사임하고 재판 받는게 나을거
    같은데 훔냐리

    아직 피해 사례가 공개 안된건지 뭔지 이야기 전개가
    좀 느린것 같음 이거저거 나와야

    죽을만큼 잘못 한건지 오버로 자살한건지
    조금의 오명도 스스로 용납 못해서 자살한건지
    궁금합니다.

    박원순의 죽음의 무게와 범죄의 무게를 비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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