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 맞아 죽은 순록 323마리를 4년간 방치한 결과

自然

멋있다. 자연은 자연답게

사이오닉 스톰이냐 323마리 ㄷㄷ

자연을 nature 로 해석하기보다는 '스스로 그러한~(것)' 로 해석하는게 더 타당하다.

인간이 지구의 유일한 문제요인임을 다시 확인시켜주네요.

예전에 오렌지 찌꺼기 버려서 자연 활성화 시킨경우도 있지않나요?

이게 자연이다 아니다도 결국은 의미없는게 인간이 개입해도 그것 역시 자연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인간이 하는 모든 행동도 결국 자연의 일부이니까요

자연 맞냐 테사다 왔다간거 아니냐

누가 어떻게 행동하든 다 프로그래밍된대로,
상정된 기준에 따라,
엔트로피에 따라 에너지의 방향성대로 흘러감.
인간이 개입한다손 치더라도 그것 또한 자연스러운 것

323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