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이였다는 금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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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이였다는 금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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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한테 맡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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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크면 진짜 사람 죽일수도 있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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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까지 없으니깐 더 무섭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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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만곡증결과적으론 이었던이 맞지만 마지막 줄에 역대급였던이라고는 쓰지 않습니다 받침이 있는 명사 뒤에는 였다, 받침이 없는 명사 뒤에는 이었다가 맞습니다. 문법을 외우려고 하지 말고 느낌적인 느낌으로 하세요 역대급이였던 보다 역대급였던이 어감상 훨씬 이상하지 않나요 누굴 지적할만한 수준은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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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만곡증세상 ㅄ 인증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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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궁지에 몰린 걸수도 있지
보니까 아빠는 이혼해서 없고 엄마는 심하게 아프고
아이 입장에서는 세상의 종말 같이 느껴지지 않을까
거기에 엄마 데려가 버린다고 하면 제정신일 수가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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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이든 20살이든 같이 자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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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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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을 모른다면 두려움을 먼저 알게 하는 방법이 현명한 방법일 수 있죠
속된 말로 쳐 맞아야 해요... 인간이라는게 그렇게 아름답기만한 존재들도 아니고 감성이 지배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두려움을 먼저 일깨워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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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카카맞으면서 크면 오히려 나중에 더 큰 화를 부를 수 있음..
맞을땐 맞기싫어서 잘하겠지만 속으로 분노가 차곡차곡 쌓일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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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카카일시적인 굴복일 뿐입니다. 장기적으로 내 자식의 삶에 대해 고민을 한다면 폭력에 의한 굴복은 답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저 아이가 커서 힘이 더 세지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그때도 두려워 할까요? 아니면 반대로 부모가 자식을 두려워할까요? 폭력은 교육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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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10ttt재밌네요. 저도 그런 이상적인 방법들이 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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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엄마한테 자달라는게 그냥 품에서 잔다는 표현이 아닐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 나이도 중학생에다가 하는짓이 그냥 소시오패스가 아니라 싸이코패스 성향이 더 짙어보이는게 방송으로 대충 해피엔딩 만들게 아니라 정말 큰사고치기전에 뭔 수를 내야지 즈그 엄마 할매가 다 쓰러져 숨 넘어갈 판에 하는짓이 그냥 ADHD수준이 아닌거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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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참....어찌 키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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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볼땐 일단 아이가 같이자달랬는데 엄마가 같이안자는 이유를 설명안해줌
그리고 아이한테 왜 같이자고싶어하는지 물어보지도 않음 대화부족.
할머니는 블난집에 부채질하고있네.
내가 저 금쪽이 상황이라도 화날듯
물론 엄마도 한부모라 혼자 키우면 스트레스랑 육체적으로 힘든건 알겠는데 애정표현을 자주 했으면 함.
자식은 부모의 거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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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뭼임저프로가 원래 문제있는집 애들 불러다가 화를 극대화 시킵니다.. 일부러 애를 열받게 유도하고 과한 결과물을 뽑아내려 하죠 그래야 처방 후 효과가 커보이니까요 문제가 있는 아이인건 맞으나 평소에 절대 저정도는 아닐꺼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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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뭼임제 생각엔 성적 요구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싸이코패시, 히스테리성 성격장애, 경계성 장애..
금쪽이가 아니라 신경정신과를 가야 할 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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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저게 사람새끼야 개새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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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한테 맡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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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만 보지 말고 배경을 봐야지
너희들은 그냥 애를 두둘겨 팰생각만 하네
그럼 잘도 자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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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된 말로 쳐 맞아야 해요... 인간이라는게 그렇게 아름답기만한 존재들도 아니고 감성이 지배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두려움을 먼저 일깨워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