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187 추천 5 댓글 13
Extra Form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8fsoXgWwRIgAd4yWa58nv5LptI.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pRlyPrGGmM3ZPbOfA.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JGlOhDmKBywGgcz9sCSHwmYDkd6Av.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b2ihNIVLacbW7Ygbio4P.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2CEQfVr2HVdVLedjCNR88th.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vGwEar8WI.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uSgknGzcZxaW.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DRoAN38q7HAfHNAQlTzeee.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cTrrdBXkhVl4kk3vCGkMejFG5K96tlg9.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6vJ9gZhMTG.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zzi6K8EZCHAcA8HweREE9I.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GMJBHAlQP6De5FD1.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9nz3W986FQja.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dpJZj1gOVscDP3MPw.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c9DjQF68gTs8WZ8cD6Y9xxuCVDid6dZ.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oJzQ1kav2.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tBH7sKX3CGLjvm17OmshhQTkCKcnJ.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WHtygohMO.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KjKmCpbCouhTVtC1WvxYzbIzVqa.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m4GbCEmsVRwRLuqY36rw.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1Uuu7V2WEnc1.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SNa4qvOY.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x7EN7Elx5.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V2R42dcxgyKB4ZhD8ZuD.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edidjSgbdiQ5RdEOSUvc.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EDFeBFNwlt9vcmRQ6W.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zdUPNEoZtttgXmfUOZ1CvCXPUzt.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b2KEHYb21vlrLceGml6Mq.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x1JFpDtirFcm2LiYp9KX3EaVvI.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BXzRKfow17XNMuDTT.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m5WC7hESnlaLUz1Grajz487FA6A6O76s.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ikzpgiyqwf2PoubPmX7mdKc.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y8fD8NOfwrDfQNCuf997Ynun3FsRC.jpg

 

a4116859086e5cc4307f12de0d39d248_OsFeDNLbMqJEAbUxitiqLIc3PbBu.jpg

 

  • ?
    hm 2024.03.25 03:57
    ??? 중고등학교 때 성 정체성을 고민하다니 뭔 소리야
    정체성 고민은 몰라도 성 정체성 같은 건 고민 안하지 그냥 이성이 좋지 거의 대부분은
  • ?
    비타민D 2024.03.25 07:41
    @hm
    본인의 생각이 진리가 아닙니다요
  • ?
    hm 2024.03.25 14:27
    @비타민D
    진리라고 생각안해요, 오히려 반대 의견을 듣기 위해서 제 생각을 단호하게 표현하는 편입니다
    틀리는 쪽팔림을 감수하고 발전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서
  • ?
    배르틀라운그 2024.03.25 20:47
    @hm
    멋있다 화이팅! 깨부 갑시다!
  • ?
    카뮈 2024.03.25 08:45
    @hm
    동경의 대상이 사랑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는 때가 청소년기죠.
    감성적으로 예민한 친구들은 그런 부분에서 더욱 고민을 많이 하는 것도 같습니다.
  • ?
    hm 2024.03.25 14:31
    @카뮈
    동성애자가 아닌, 이성애자가 동성에 대해서 성적인 고민을 갖는다고요?
    그런 사례는 거의 없을 거 같은데, 오히려 그 때는 육체적으로 2차 성징이 오는 시기라
    이성애 대한 관심이나 성욕이 더 뿜뿜할 거 같은데, 성정체성을 고민한다는 사례가
    전혀 감이 잡히질 않네요, 굳이 찾아보면 있긴 있을수도 있는데
    전 대다수의 일반적인 얘기를 하는 거라서
  • ?
    Canopus 2024.03.25 13:38
    @hm
    게이나 레즈인 사람들은 저 시기에 백퍼 정체성 고민해요
  • ?
    hm 2024.03.25 14:35
    @Canopus
    오히려,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이 그 부분이네요
    동성애자들은 고민하겠죠, 그런데, 동성애자는 극소수잖아요

    본문에서 너무 일반적인 고민인 것처럼 표현하니까
    제 생각에는 이성애자까지 포함한 전체에서 봤을 때
    성 정체성을 고민하는 건 극소수고,
    대부분은 학생 때 성 정체성 고민을 안하지 않을까 하는거죠
    대부분은 이성애자일테니까

    모든 사람이 성 정체성으로 고민하다가 이성애자인지 동성애자인지 결정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 건 보통 고민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타고나는 거고
    고민은 사회적인 압력 때문에 자기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해서 고민하는 거잖아요
    비율 상 대부분은 그냥 이성애자일테고 딱히 성 정체성을 고민할 이유가 없을 거 같은데
  • ?
    Canopus 2024.03.26 00:00
    @hm
    극소수 아닙니다... 님 같은 편견 때문에 조용히 사는 거 뿐이에요. 어쩌다 주변에 게이가 두명이나 있어서 좀 아는데 실제 통계로 내보면 10~15% 나옵니다. 빙산의 일각일 뿐이죠. 나도 걔들이 티를 안 내서 몰랐는데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러워서(실제 제가 들은 워딩임) 밖으로 표현 안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겨울왕국 렛잇고 노래 나왔을 때 애국가 듣는 기분이었다더군요.
  • ?
    hm 2024.03.26 16:32
    @Canopus
    우선 오해를 풀고 갈 필요가 있는데, 전 동성애자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안해요
    뭔가 저한테 공격적이신거 같은데 뭐가 문제인가요? 저 같은 편견이 무슨 편견인가요?

    저는 동성애자는 극소수다 라고 밖에 안했어요, 극소수라는 게 욕도 아니고
    비율에 대한 이야기일뿐인데 무슨 문제가 되나요?
    백보양보해서 극소수라는게 편견이라 하더라도 이게 더럽다는 얘길 들을 일인가요?
    동성애자는 극소수다 라는 편견이요? 이 편견이 뭐가 문젠가요?

    님 논리가 얼마나 말이 안되냐면
    예를 들어,
    한국에서 암 발병률이 40퍼센트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걸 제가 암 발병률이 낮다는 편견을 가지고 한국에서 암 발병은 극소수야 라고 한다면
    암 환자 분들이 너같은 편견 때문에 더러워서 암 걸렸다는 표현을 안 한다는 얘긴데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린가요, 오히려 너가 착각했다 암걸린 사람은 훨씬 많다 나도 암이다
    이렇게 더 밝히겠죠

    마찬가지로, 동성애자 입장에서 동성애자가 얼마 안되는 극소수라는 편견이 있으면
    오히려 더 밝혀야 유리하죠, 얼마 숫자가 안되면 무시당하는데, 숫자가 많아야
    더 사회적으로 배려 받을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동성애자가 많다고, 동성애자가 적다는 편견을 부수려고 하겠죠,
    실제로 지금 님도 제 편견을 부수려고 통계가 10~15프로로 동성애자가 많다고 설득하고 계시잖아요

    상황을 봤을 때, 님이 얘기하는 편견은 단순히 극소수라는 편견이 아니라
    뭔가 동성애자를 나쁘게 보는 편견을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위에 제 댓글 워딩 중에
    동성애자를 나쁘게 얘기하는 표현이 하나라도 있었나요?
    오히려 님의 반응이 피해의식 때문인 거 아닐까요?
    극소수란 얘기가 욕도 아닌데 왜 더럽다고 생각할 정도의 편견이 되나요?
    그런 피해의식이 깔린 공격적인 태도가 저같은 우호적인 사람도 적으로 돌리게 만들 위험성이 있어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10~15% 라는 통계가 어디서 조사한거에요? 근거가 있나요?
    동성애자들은 서로 공감대가 있으니 주변에 동성애자가 많겠죠, 이성애자들 보다는
    그래서, 동성애자들 입장에서는 동성애자가 많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동성애자가 많다 10~15퍼센트 된다는 건 솔직히 설득력이 너무 없네요
    객관적인 근거가 있으신 건 아닌 거 같아서 제가 미국 자료를 좀 찾아봤는데

    https://williamsinstitute.law.ucla.edu/publications/adult-lgbt-pop-us/
    내용을 정리하면 2020~2021년 조사로 미국의 성인 중에
    자신을 LGBT로 인식하는 비율은 5.5% 입니다
    이건 양성애자도 포함되는 수치죠?

    <a href="https://www.pewresearch.org/short-reads/2023/06/23/5-key-findings-about-lgbtq-americans/" target="_blank">https://www.pewresearch.org/short-reads/2023/06/23/5-key-findings-about-lgbtq-americans/
    역시, 내용을 정리하면 2022년 여름 미국 성인 12,1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Pew Research Center 조사에 따르면 약 7%가 레즈비언, 게이 또는 양성애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중 62%가 양성애자라고 밝히고 38%가 게이 또는 레즈비언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양성애자 포함 5~7%,
    그 중 62프로가 양성애자니까 동성애자는 2~3%에요
    님이 얘기한 10~15프로는 너무 말도 안되는 수치죠
    95% 정도는 이성애자고 전체의 2~3%면 충분히 극소수라고 표현할 수 있죠
    편견이 아닙니다, 객관적 사실에 가까워요
  • ?
    카뮈 2024.03.26 19:32
    @hm
    제가 오해를 드린 것 같습니다.
    저는 성적인 욕구로만 이성을 생각하지 않는 사춘기 시절을 말씀드렸습니다.
    청소년기에 흔히 (라고 하면 오해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랑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내가 좋아하는 상대가 단지 동경일 뿐인지, 사랑인지 답을 내리지 못 하고 고민을 하는 과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농구를 잘하던 잘 생긴 동급생 남자애에게 설레던 시절이 있어, 혼자 동성애자나 양성애자가 아닐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통계상의 수치만으로 동성애자들이나 양성애자들이 적다 많다로 얘기드리고 싶었던 건 아니었고, 단지 그러한 고민하는 시기가 청소년기가 아닐까 하는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 ?
    hm 2024.03.27 15:34
    @카뮈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또래 집단에서 잘나가는,
    요즘말로 하면 인싸같은 친구들은 선망과 동경의 대상일테고
    충분히 헷갈릴만한 강렬한 감정이 들 수는 있겠네요

    다만, 대다수의 2차 성징 시기를 생각하면
    그런 감정과는 별개로 여자에 대한 관심과 성욕이 폭발하는 시기가
    사춘기 시절 아닐까요? 동급생 여학생이든 여자 연예인이든,
    군대에서 오래 있다가 외출했을 때 여자를 보고 눈이 가는 것처럼
    사춘기때도 본능적으로 이성에게 굉장히 자극을 많이 받을테고
    사춘기때면 군대처럼 격리되어 있는 것도 아닐테니
    실제든 인터넷이든 이성에 대해서 노출도 많이 되니까
    대다수는 성적인 고민을 안 할 가능성이 높지 싶네요

    동경의 대상에게 느끼는 강렬한 감정과 이성에게 느끼는 강렬한 성욕이
    뚜렷하게 대비 될 테니까요, 조금 직접적으로 표현해서
    사춘기 시절에 자위를 한다고 하면 그 때 영상이나 상상을
    동성으로 선택 하느냐 이성으로 선택 하느냐는 명확할 테니까요
    만약, 동성으로도 할 수 있으면 이미 양성애자 아닐까요?

    그래도, 반대로 얘기하면 2차 성징 시기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고
    주변 환경이나 여러가지 상황적으로 성적인 컨텐츠에 대한 노출이
    거의 없는 경우도 있을 순 있으니까
    그런 게 겹치면 성에 대한 관심이 오는 시기가 늦어지고
    사춘기 시절에도 감정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성욕과의 비교를 못하고
    헷갈릴 여지는 있을 수 있겠네요,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건 납득했습니다

    물론, 그건 극히 예외적인 경우고 나쁘거나 이상하다는 얘긴 절대 아닙니다
    단지, 예외적인 사례니까, 제 주장과 상충하는 얘긴 아니네요
    저도 100% 그렇다고 주장했던 건 아니니까, 예외적인 상황이 있을 가능성은 포함했으니까요
  • ?
    선물 2024.03.28 19:08
    남대전고...
List of Articles
추천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 avi 뿔테안경 쓰고 입국하는 모모 newfile 날아라호떡 14분 전 194
7/-2 jpgif 오마이걸 아린 여름이 들리는 무대 newfile 날아라호떡 11시간 전 2029
8 gif 유진이라고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3 newfile 날아라호떡 11시간 전 3279
6 jpg 김연경의 뒤를 이어 바세린 모델이 된 강혜원 2 newfile 날아라호떡 11시간 전 2724
4/-1 jpg 오랜만에 뭉쳐서 건대 방문했다는 루셈블 X 츄 2 newfile 날아라호떡 12시간 전 2436
4/-1 avi 묵직하게 흔들리는 가죽탑 루셈블 혜주 2 newfile 날아라호떡 13시간 전 2417
11 jpg 말 끝마다 태클 거는 사람들 특징 2 newfile 날아라호떡 13시간 전 2622
6 gif 범죄도시에서 마석도가 가끔 손바닥으로 패는 이유 4 newfile 날아라호떡 13시간 전 3144
6 avi 똘망똘망한 트와이스 사나 newfile 날아라호떡 14시간 전 1619
10 jpgif 빨간색 의상이 잘 어울리는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3 newfile 날아라호떡 18시간 전 1811
12 avi 민소매 드레스 가슴골 에스파 카리나 1 newfile 날아라호떡 18시간 전 3076
4/-1 avi 타이트한 속바지 오마이걸 아린 뒤태 1 newfile 날아라호떡 18시간 전 1974
5/-2 avi PC방 알바생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newfile 날아라호떡 18시간 전 1775
3/-1 gif 다이어트 도중 보면 안되는 여배우들 먹방.gif 7 newfile 한화 이글스꾸르헌터 19시간 전 3517
13/-1 jpg 유재석 다니는 체육관에서 대탈주 중인 아이브 1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1시간 전 3391
4 jpg 3대 중량 측정해본 개그맨 허경환 6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1시간 전 3318
14/-1 avi ITZY 유나 한강 고양이 챌리지 1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1시간 전 2314
9/-1 jpg 중학생 때 1년 내내 차였다는 마젠타 3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1시간 전 3891
8/-6 jpg 오늘자 블랙핑크 로제 5 file 곰곰곰 2024.05.03 3127
15/-1 avi 옐 (2) 2 회무침 2024.05.03 26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15 Next
/ 3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