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청소부 고소 사건을 본 졸업생들의 결말

소송하고 처맞은게 인생의 가장 큰 트라우마가 되겠는데?

찐따같은게 당당하게 나오네 ㄷㄷ 마스크도 벗어라 자신있으면

지딴엔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시작했겠지만 사회와 선배들이 아니라고 하면 생각을 접을 줄도 알아야지. 원래 그러면서 성장하는거다. 쓸데없이 아집이나 부리고 있냐 한심하게..

쪽팔리겠다

저런 놈들이 사회에 나가서 얼마나 패악질을 부릴까

소송이 인생에 방해가 된다는건 왜 몰랐을까? 민사 한 번 꼬이면 10년 후딱 가는데.

니인살이 안되는 멍청이
저런거 보면서 같은 연세대 애들은
얼마나 한심함을 느낄까?
학교 망신을 전국적으로 시키네ㅋ

국힘 꿈나무들이구만...
누럭무럭 자라 김기현 나경원 같은 정치인이 되길 바란다.
니네는 오래 오래 살거야.

당연히 뒷배가 있지 않겠나라고 생각이 되네 진짜 학생이라면 노동자들과 토론을 했겠지 소송은 사주라고 생각된다

함께 사는 사회다. 사람이 먼저 되어라.

호오 본인이 여기있나보네 통한의 비추

맞는말 댓글에 비추 1개씩 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