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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림의호랑이 2024.06.01 18:04
    결국 대주주 배신한 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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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아 2024.06.01 18:53
    애초에 민희진이 하이브를 배신하려고 한다 이점이 시작이었음
    배신죄는 없고 배임이 되냐 안되냐로 갔지만 추가 물증없이 배임은 힘들다 봐야지
    그렇다고 배신자로 낙인 찍힌게 의미가 없냐??
    전혀 아닐걸? 배신자랑 일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테니
    그러니 민희진도 하이브한테 손 내민거고
    추후 본재판까지 두고봐야 하겠지만 배임은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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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이브라 2024.06.01 19:18
    @밀림의호랑이
    주주간 계약이야 말로 민사의 이야기고
    주주간 계약이야말로 계약서가 공개된게 없는데
    위반소지가 있는지 없는지 어찌 안답니까?

    감성 감성 다른사람이 쓰는거 보고 한겁니다
    제가 맨 먼저 쓰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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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림의호랑이 2024.06.01 18:04
    결국 대주주 배신한 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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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갸우스 2024.06.01 19:03
    @밀림의호랑이
    '~수는 있겠지만'이 '~임이 맞다' 랑
    같은 뜻으로 볼 '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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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아 2024.06.01 19:42
    @갸우스
    그 단어만 놓고 보면 그렇지만 전에 써있는거 보세요.
    하이브에 대한 배신행위는 맞다고 한거나 같습니다.
    근데 주는 하이브가 아니라 어도어라 어도어에 대해 배임이라 보기 어렵다는거라 저 판사가 배임 아니라 해놓고 본원가서 배임 판정 하라고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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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2024.06.01 20:01
    @갸우스
    앞에 부분 보시면 뉴진스 빼돌리거나 회사 탈취하려던 모색을 한 건 분명해 보인다고 써있습니다
    뉴진스 빼돌리거나 회사 탈취하려는 모색이 배신이죠, 그게 배신이 아닌가요?
    왜 보고싶은 내용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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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이브라 2024.06.01 18:39
    선과악의 싸움이 아니라 돈떄문에 싸운거라느니 어쩌니하면서 감성에 호소당하지 말라고함.
    법정가면 밝혀질 것이라함

    그럼 왜 언론플레이로는 중요증거를 못보여주냐니까

    온갖 사담은 다 터뜨리지만, 중요 증거는 법정에서 터뜨릴 것이라함.

    법정까지 가서 가처분소송 지니까

    이건 해임에 관한 것이지 배임이니 아니니 따진게 아니며
    증거를 보강해서 배임 판결 나오면 어쩔거냐고 함.

    왜 3년전 카톡까지 파헤쳐서 터뜨리는데 증거를 지금도 보강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감성에 호소당하지 말라느니 선과악의 대결이 아니라드니 어쩌느니 하드만

    이제와서 판결문에서 아무런 효력도 없는 배신에 꽃힘.

    정작 김앤장 출신 변호사를 비롯한 온갖 법조 관련 인물들이

    배신은 의미없는 말이라고 하지만 그 글에 댓글은 못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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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림의호랑이 2024.06.01 18:54
    @구라이브라
    정말 배신행위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까?
    그건 형법에 대해서지 민사에 대해서는 또 모릅니다.
    정말 편협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렇게 변호사들 좋아하시니까 하나 거들자면 거의 대부분의 변호사들이 배임죄는 없겠지만
    주주간계약에 대해서는 위반소지가 있다고 보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리고 감성감성 그런건 본인이 먼저 이야기 한거에요. 기억 안나나요?
    대부분 민희진 반대하는사람들은 다 돈문제라도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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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폭격기 2024.06.01 19:11
    @밀림의호랑이
    어차피 나중에 입장번복할 사람이랑 싸우면 뭐합니까 전에 본인이 뭔말했는지 기억도 못할껄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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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림의호랑이 2024.06.01 19:12
    @팩트폭격기
    저는 어차피 여기서 더이상 댓글 안달거라 상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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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이브라 2024.06.01 19:19
    @팩트폭격기
    너는 틀리면 번복할거니 아니면 틀려도 우길거니?
    너가 틀리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가정으로 그러면 어떻게 할건지 알려줘

    나도 네 가르침대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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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폭격기 2024.06.01 21:09
    @구라이브라
    정확한거 아님 너처럼 나대지는 않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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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이브라 2024.06.01 21:34
    @팩트폭격기
    아니 그건 지금 얘기고~ 이미 난 나대는데 오또케 ㅠ
    안나댄다하면 또 바꾼다고 뭐라 할거잖아

    그리고 지금은 정확하니까 나서는거지?
    그러니가
    나중에 지금 네주장이 만약 틀린다고 하면
    어쩔거냐니까? 태세전환해? 아님 계속 우겨?

    네말대로 나도 할거라니까? 너가 틀릴리 없다 생각하지말고
    한번 가정을 해줘봐봐

    나보고 지금 바꾼다 어쩐다 뭐라하지말고 네 조언대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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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이브라 2024.06.01 19:18
    @밀림의호랑이
    주주간 계약이야 말로 민사의 이야기고
    주주간 계약이야말로 계약서가 공개된게 없는데
    위반소지가 있는지 없는지 어찌 안답니까?

    감성 감성 다른사람이 쓰는거 보고 한겁니다
    제가 맨 먼저 쓰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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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2024.06.01 20:06
    @구라이브라
    배신이 의미없다는 건 법적으로 배임죄를 물을 때 영향이 없다는 의미잖아요
    배신 자체는 의미가 있죠
    하이브랑 민희진 중에 누가 먼저 배신했냐가 누가 악당이냐를 결정하는 건데
    당연히 먼저 배신한 쪽이 나쁜놈인거죠
    배신이란게 믿음과 의리를 저버리는 거잖아요
    당연히 배신했냐 안했는 의미가 있죠, 큰 의미가 있습니다

    친구를 배신한다고 깜빵가진 않지만 나쁜놈인건 확실하잖아요
    아무리 업무 관계라 해도 상도덕이 있는데, 서로간의 신의를 저버리는 건 나쁜놈이 맞죠

    처음에 민희진은 뉴진스 빼돌리려고 한 적도 회사를 탈취하려고 한 적도 없다고 했어요
    그런데 이번 판결문에 뉴진스를 빼돌리거나 회사를 탈취하려고 모색한 것은 분명하다 라고 나와요
    그러면, 민희진이 거짓말 한 거잖아요
    이걸 민희진 편들려고 축소하시면 안되죠, 객관적으로 보셔야죠

    뉴진스를 빼돌리거나 회사를 탈취하려고 모색한 내용이 카톡에 있어서
    그걸 공개했는데, 그냥 카톡 사담 공개했다고 치부해버리고 너무 민희진 편들기가 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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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이브라 2024.06.01 20:17
    @hm
    하이브 입장에서 배신으로 느껴질수 있으나 배임으로 보기엔 어렵다 뭐 이런 늬앙스였지

    민희진이 먼저 하이브를 배신했다는 내용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잘못알았다면 바로잡아야겠지만요

    당연히 민희진이 갈라선다고 나왔으면 하이브 입장에서 배신이라 생각할수 있겠죠

    그런데 판결문의 다른 내용을 보면

    뉴진스의 차별대우, 표절시비 등이 근거가 없지 않다.
    어도어의 대표이사로서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적법하다 라는 내용도 있더군요
    이부분을 하이브가 배신이라고 느낄수 있다 처럼 포커스잡으면

    결국 배신감은 쌍방이 느낀거고
    선후는 모르는거 아닌가요?

    법적 잣대가 아니라 도덕덕 잣대로 가게되면
    뉴진스 차별대우 등도 판결문에 언급된 것처럼 인정받게 되는데
    누가 낫고 말고룰 어케 따질수 있나요

    선후는 결국 모르는거고 선후가 명확하게 명시되었다먄 알려주세요
    제가 기억나는대로 쓴거라 오류가 있을 수 있지만
    송구합니다 폰이니 양해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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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2024.06.01 20:49
    @구라이브라
    1. 하이브 입장에서 배신으로 느껴질수 있으나 배임으로 보기엔 어렵다 라는 늬앙스에 대해서
    그 앞 부분에 보면,

    "민희진이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이브를 압박하여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팔게 만듦으로써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민희진이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하다고 판단된다"

    이 문구의 의미가 명백하게 배신하는 행동이긴 하잖아요
    전 이 부분을 얘기한 겁니다, 그 후의 문장 늬앙스랑 상관없이

    2. 결국 배신감은 쌍방이 느낀거고 선후는 모르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첨부터 말씀하셨으면 논의해 볼 여지가 있죠
    제가 반박했던 이유는 무조건 민희진이 먼저 배신했다가 아니라
    님이 객관성을 잃고 자꾸 민희진 유리하게 왜곡하는 부분을 지적한 거에요

    [온갖 사담은 다 터뜨리지만, 중요 증거는 법정에서 터뜨릴 것이라함. ]

    민희진의 배신 행동은 카톡에서 나왔는데, 그걸 그냥 단순 사담만 터트리고 있는 것처럼
    배신에 대한 중요한 증거를 축소시키고 있어요

    [ 이제와서 판결문에서 아무런 효력도 없는 배신에 꽃힘.
    정작 김앤장 출신 변호사를 비롯한 온갖 법조 관련 인물들이
    배신은 의미없는 말이라고 하지만 그 글에 댓글은 못담. ]

    배신의 의미에 대해서도 자꾸 왜곡시키고 있죠, 배신이 의미없다는 건 배임 건에 관한거지
    배신 그 자체는 누가 나쁜가를 판가름하는 중요 키워드죠

    3. 누가 배신했는지에 대해서 깊게 논의해보면
    배신감은 그냥 개인 감정이고 그런 감정은 주관적이니까 좀 더 객관적인 사건 위주로 봐야겠죠
    중요한 건, 누가 먼저 배신했는가와, 배신한 게 맞는가
    이 2가지라고 봅니다

    일단, 뉴진스 빼돌리고 회사 탈취하는 건 명백하게 배신이죠
    그런데, 뉴진스의 차별대우, 표절시비 등은 배신이라고 할 만한 사건은 아니죠
    그러니까, 돈을 안 줬다거나 해고 했다던가 이런게 배신이라고 생각해요
    당연히 처음 약속과 다르거나 실망했거나 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좀 행동의 정도가 맞지가 않아요

    차별대우랑 표절 시비도 이렇게 뭉뚱그려 적어놔서 그렇지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차별대우라는 것도 섭섭한 행동일 순 있어요
    근데 배신이라고 할 정도냐 가수를 데리고 나를려고 하는 거랑
    회사를 갖고 튀는 거랑 비교할 내용이냐 보면 너무 비교가 안되는 행동이잖아요
    당연히 감정이 상할 수는 있는데, 욕 좀 먹었다고 갑자기 칼들고 찌를 순 없잖아요
    행동 정도의 차이가 너무 심해요

    그리고, 뉴진스에 대한 대우랑 민희진에 대한 대우를 동일시 하면 안돼요
    민희진은 뉴진스가 아니에요, 민희진한테 주기로 한 천억을 안 줬으면 배신인데
    뉴진스를 견제하거나 표절하거나 하는 건 너무 민희진과 뉴진스를 동일시 하는 것 같아요
    민희진을 독립 레이블 대표로 만들고 이사회도 모두 민희진 사람으로 해주고
    천억 보상도 약속했는데 이건 민희진을 위해서 해준 거잖아요
    뉴진스만 따로 팬들 소통 메신저 만들어주고, 차별 대우랑 표절시비랑 묶어서 보면
    하이브는 민희진 한테 못해준 게 아니에요

    그런데, 뉴진스를 빼돌리는 건 민희진이 하이브에 돈 받고 많들어낸 성과를
    모두 갖고 도망치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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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아 2024.06.01 18:53
    애초에 민희진이 하이브를 배신하려고 한다 이점이 시작이었음
    배신죄는 없고 배임이 되냐 안되냐로 갔지만 추가 물증없이 배임은 힘들다 봐야지
    그렇다고 배신자로 낙인 찍힌게 의미가 없냐??
    전혀 아닐걸? 배신자랑 일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테니
    그러니 민희진도 하이브한테 손 내민거고
    추후 본재판까지 두고봐야 하겠지만 배임은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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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어나 2024.06.01 20:40
    @우와아
    그래서 김앤장이 질껄알고 배신 악마화 무당에
    초점을 맞쳤죠 하이브에선 계속 소송걸꺼임
    감당하기 힘든 민희진은 해맑게 기자회견하면서 화해하자? ㅋㅋ
    무슨 애들 싸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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