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지사기급이라는 국민연금제도 근황

과거 그리스, 러시아 연금사태 난리보고 무대응 및 걍 후손에게 책임 다 떠 넘기고 본인들만 과실챙겨서 튄 놈들이 문제다.

실상은 슈카 자녀 조차도 적자임.
저게 현금 가치 하락을 고려하지 않은 수치비교임.(물가상승)
한 40년 전에 적금을 들어줬음. 아버지 월급의 1/4정도 였음.
그런데 그 적금 만기로 사용한 돈이 대학 한학기 등록금 정도 뿐이 안됨. 물가가 당시 너무 빠르게 올라서.

40년전 짜장면은 1500원 정도였다. 지금 1500원 받으면 컵라면 겨우 사먹는다.
40년후 받는 연금이 3배는 되어야 물가상승에 따라잡히지 않는거다.
넣은돈 그대로 받는거 부터가 실상은 낸돈보다 적게 받는거라는 거.

이거 막는 방법이 이제는 인공지능, 로봇 등으로 추가 세금을 걷어서
국민연금 매꿔야함. 이거뿐이 방법이 없는데, 정부에서 라인에 손 놓고 있어 방법이 없음.
마음만 먹으면 한일통상조약 위반으로 걸 수 있는데 한일 관계 유지한다고 방치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