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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수년간 눈팅하는 회원인데(아마 킹덤 보려고 들어온게 계기인듯합니다)

얼마전 지인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조언을 구하고자 지인의 사정을 정리해 적어보았습니다. 

의견 좀 부탁드릴께요


' 저희 부부는 초등학생 아이 한명을 키우며 관광지인 작은 시골마을에서 식당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저희 음식점 뒤에 누나명의의  주택에 남동생 내외가 아이 둘을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남매와 그 배우자들로부터 저희 부부는 1년이 넘도록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음식점이 뒷집 대지를 약 1평 정도 침범해 있는게 괴롭힘의 원인인 거 같습니다.

이 사실을 음식점 건물을 매입 당시 전혀 몰랐고 알았다면 조치가 취해진 뒤에 

매입 했을겁니다. 그것 까지 확인 못한 저희 부부 잘못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 남매가 저희에게 원하는게 도무지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침범된 토지를 저희가 매입하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음식점을 시작한지 1년 4개월이 지난 후에야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에 대해 대화를 여러차례 시도하여 원만하게 해결하려 노력했지만

대화는 커녕 욕설, 폭행위협, 협박 등을 하며 저희 부부를 위협했습니다.

동네 이장님, 주민들과도 같이 가서 이야기를 해보았지만 

아버지뻘 어르신들에게까지 욕설과 폭행협박을 해댔습니다.

저는 건강이 좋은 편이 아니라 최근에 3차례나 큰 수술을 하였고

저의 아내 또한 심약한 성격이라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려 가게문을 닫기가 일 수 입니다.

이 후 남매의 행동은 더욱더 이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음식점 환풍기 시설 오폐수 등등 해서 군청에 10여개가 넘는 부서에 민원을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군청 홈페이지에 허위 과장 글을 올려 저희 부부와 음식점을 심각하게 폄하를

합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저희 음식점이 도로와 접해 있으며 주차장은 음식점과 도로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 이 남매들이 자신들의 차량을 이용해 이중주차를 하여 손님들의 주차를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이 또한 즐기듯이 차를 이동해 달라고하면 1m 정도 움직이다 

다시 주차하고 집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리고 가장 참기 힘든 부분은 이들이 괴롭힘을 즐기고 있다는 겁니다.

어린아이가 장난을 치듯이 카메라로 이곳저곳 찍어가며 저희 부부를 향해

미소를 짖습니다. 이를 참다못해 저도 동영상 촬영을 하면

차뒤로 숨으며 ‘여기 숨어야지’ 라며 웃고 있습니다.

마치 저희 부부를 괴롭히며 희열을 느끼는거 같아 소름이 돋습니다.

위에 괴롭힘에 대해 참다못해(약 6개월간)  고소 한지 9개월이 지났지만

대부분이 불기소로 결정 되고 주차를 방해 등의 영업 방해 부분은 아직 기소/불기소 여부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이 지역에 유지이고 경찰 몇몇과 호형호제 한다고 합니다. (저희 부부는 외지사람입니다)

위의 글은 이들 남매의 괴롭힘에 대해 간단히 적은 겁니다.

사진, 동영상 cctv 사진 마을 주민 전체의 동의를 받은 탄원서 등을

보시면 그 심각성을 더 느끼실 겁니다. 

(이들 남매는 마을 전체에 공분을 사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식당에 손님들이 계신데 종이박스를 홀로 집어 던지고

주차된 손님차를 촬영하며 “차빼” 라는 고성을 지르고..

참아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행동인가 의심스러운 행동들 하고

그리고.. 웃습니다.

경찰이 업무방해, 협박, 주거침입 등에 대해 빠른 결정을 내려준다면

법정에라도 가서 싸울텐데 그럴 수도 없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다른곳으로 떠나고 싶지만 대지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식당을 팔 수도 없습니다.

1년여간 이에 대한 피해는 말 할 수도 없습니다.

손님이 줄어든 것은 말 할 것도 없고 이들이 원하는 혹은 민원을 제기한

부분에 대해 고치고 수리하고 개정하고 철거 하고 등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했습니다.

해당 공무원들 마저 허무맹랑한 민원때문에 피로함을 호소했고

수시로 경찰에 신고해 손님차들이 불법 주차라며 말도안되는 주장을해 경찰들마저 이 

남매들을 질타를 하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언론에도 제보해 자료들을 주었지만 결국 데스크에서 짤린다는 소식만을 듣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제 더 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인터넷에 글을 써 보았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바닷가 관광지로 지역 및 인터넷에서 꽤 유명한 식당입니다**

  • ?
    개똥식해 2020.10.27 04:06
    경찰에 신고까이면 검찰청에 직접 신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역경찰이 불필요하게 불기소 처분을 한다 싶으면 경찰청 사이트 들어가셔서 민원 넣으세요.
    바로 감찰 뜹니다.

    그래도 안되면 청장과의 대화방에 글 남기세요.
  • ?
    어느덧마흔 2020.10.26 20:46
    1. 읽기 힘들꺼 같아 요약하습니다.
    1) 시골마을에 음식점 운영 중.
    2) 뒷집 대지의 1평정도를 사용 중.(구입 당시 몰랐음)
    3) 식당 개업 이후 1년 4개월 후 이의제기
    4) 욕설 폭행협박 등을 함
    5) 군청에 십수가지의 민원과 허위과장 게시물 기재
    6) 괴롭힘을 즐기는 듯한 이들의 행태
    6) 6개월간의 괴롭힘끝에 고소, 이 후 9개월간 경찰의 결정 지연
  • ?
    GGGxGGG 2020.10.26 20:58
    @어느덧마흔
    보배나 판에 올려보심이 어떨까요.
    피해를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이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 ?
    어느덧마흔 2020.10.26 21:01
    @GGGxGGG
    일단 메이져? 사이트에는 본인들 허락을 받아야
    할꺼 같아서요
    사진 동영상 cctv 등 자료는 많습니다.
  • ?
    우리집은달나라 2020.10.26 20:52
    진짜 착한 사람들이네. 저런 사람들 그냥 해결사 부르면 깔끔히 해결하는데. 쫄은 모습 보여주니까 더 저러는거
  • ?
    어느덧마흔 2020.10.26 20:59
    @우리집은달나라
    그런 쪽의 방법은 알지도 못하고 그럴 수도 없는 사람들이라..

    남편분은 몸이 너무 안좋아 술한잔 못하시는 분이고

    아내분은.. 고아로 태어나... 초등교육도 받지 못했지만

    대화를 해보면 어느 누구보다 생각이 깊고 착하신 분이라..

    그래서 제가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인데 방법이

    없네요..
  • ?
    우엉징 2020.10.26 21:00
    @우리집은달나라
    솔직히 이게 맞다고 봄 돈 좀 들더라도 더럽게 하는데 나도 더럽게 해주는수밖에없음
  • ?
    어느덧마흔 2020.10.26 21:16
    @우엉징
    문제는 뒷집 누나(실소유주)가 지역 유지에 상당한 재력가라는겁니다. 매년 군에 기부를 해 지역신문에 실릴정도입니다.
    제 지인 부부도 식당도 자기 소유고 장사도 워낙 잘되는
    곳이긴 하나... 그 쪽에 비하면 재력이든 인맥이든
    비교가 힘든 상황입니다 ㅜㅜ
  • ?
    요긔 2020.10.26 21:05
    아이고..
  • ?
    검비 2020.10.26 21:11
    너무 안타깝네요
  • ?
    어느덧마흔 2020.10.26 21:28
    주차공간이라 해봐야 10대정도 주차 할 수 있는 공간인데

    차 2~3대로 이중주차를 해버리니...

    근데 이런짓을 6개월간 지속해도 경찰은 결정을 못내리네요..
  • ?
    ㅎㅇㅎㅇ11 2020.10.26 22:25
    잘 정리해서 여기 보단 영향력있는 보배 사이트에 올려 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거기에 올려서 가해자들 참교육 받은 사건들도있잖아요
  • ?
    요즘은 보배드림이 화력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거기에 조언을 얻어보심이 어떠신지
  • ?
    손가락 2020.10.26 23:30
    공무원이나 경찰이 어쩌지 못하고 밍기적거리면
    보배나 이런데 올려서 이슈화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럼 일단 결론은 빨리 나지 않을까 싶네요.
  • ?
    개똥식해 2020.10.27 04:06
    경찰에 신고까이면 검찰청에 직접 신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역경찰이 불필요하게 불기소 처분을 한다 싶으면 경찰청 사이트 들어가셔서 민원 넣으세요.
    바로 감찰 뜹니다.

    그래도 안되면 청장과의 대화방에 글 남기세요.
  • ?
    일반전화 2020.10.27 10:50
    같은일은 아니지만 시골이라 결국 다 아는사람이고
    귀찮아하더군요
    윗선으로 바로 넣어야 반응하고 달려오더군요
    그리고 이슈화 시켜버리는게 정답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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