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3192906
제2의 N번방, 남성 N번방 사건이라고 불리던
남성 1300명의 나체를 불법유통시킨 가해자가 오늘 검찰에 송치되었어
29살 김영준.
2. https://ggoorr.net/11466801
피해 남성 1천 명 넘는 제 2의 N번방
제목에도 쓴것처럼 꾸르에서 거론하기도 했고 꽤나들 불탓던거 같은데
결과 나온거에 비해 말들이 너무 없는게 신기해서 말이야.
3.
뭐 저때도 말했지만, 너무 과하고 너무들 정신이 쳐 나가있어.
그렇게 잘거렸다고 물고뜯고 하려다가 남자라고 밝혀지고 나니 입이 앙 다물어지면 좀 비참한일아냐?
우리가 차별 안받는다. 입을 다물자. 이런이야기 당연히 아니야.
우리 권리 찾아야지. 근데, 그 방법이 미친 메갈년들처럼 굴면서 정당화 하려고 하면 안된다는거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108828
[e글중심] “남성 1300명 성착취한 여성 엄벌하라더니... 잡고 보니 20대 남성?
적어도 이런소리는 듣지말아야하지않겠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잘못한거면 벌해야 하는거라 생각함.
나는 이해못하지만,
요즘 시대에 가벼운 만남, 원나잇이 쿨한거라고 생각하는 시대가 된것 같고,
그에 따라서 영상통화는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함.
공씹바라고 바지내린게 요즘 시대에 쿨한거라면 뭐 할말 없음.
다만 프라이빗의 영역은 합의 된거면 상관없지만
합의 없이 올리거나 올리는것으로 협박이 된다면 잘못이라고 생각함.
성적인걸 떠나서
함정 파놓고 빠진사람의 약점으로 범죄를 저지르는건 매우 악랄하다고 생각함.
죽여야지 저런건. 에초에 계획된 범죄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