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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형님이 모친상을 당하셨는데, 주변 지인으로부터 부고는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모임 밴드에 선배형님이 코로나로 인해 가족장으로 치른다고, 마음만 받겠다고 하는데요.

얘기 들어보니 다른 선후배들은 몇 명 참석한 모양입니다. 손님을 막지는 않는 모양이네요.

이럴 때 참석하는게 예의일까요 안가는게 예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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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거든2 2021.06.11 12:02
    코로나라 하더라도 일가 친척, 고인의 지인분들 보통은 다 와주십니다.
    다만, 선배께서 마음만 받겠다고 의사를 밝히셨으니 부의금만 전달드리고 위로의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충분할 것으로 생각되나,
    우리가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만큼 그 선배와의 평소 친분 정도와 후배를 대할 때의 인성등을 고려해 가실지 말지를 한번 더 생각해 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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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신대 2021.06.11 12:40
    여력이 되시면 슬쩍 다녀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고민될때는 그냥 가는게 마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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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거든2 2021.06.11 12:02
    코로나라 하더라도 일가 친척, 고인의 지인분들 보통은 다 와주십니다.
    다만, 선배께서 마음만 받겠다고 의사를 밝히셨으니 부의금만 전달드리고 위로의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충분할 것으로 생각되나,
    우리가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만큼 그 선배와의 평소 친분 정도와 후배를 대할 때의 인성등을 고려해 가실지 말지를 한번 더 생각해 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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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신대 2021.06.11 12:40
    여력이 되시면 슬쩍 다녀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고민될때는 그냥 가는게 마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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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ㄲ꿀르 2021.06.11 13:05
    시국이 시국인데... 가족장으로 마음만 받겠다고 표현을 했으면 안가는게 맞죠.
    가면 안막으니까 그냥 가겠다? 이미 온사람 못들어오게 막는게 쉬운 일일까요.
    특별히 친하다거나 정 가고싶으면 따로 연락해서 확실히 물어보는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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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옆차기 2021.06.11 13:38
    이런게 참 애매한데 맘이 좀 그러면 방문드리고 부의금과 인사만 드리고 오면 됩니다. 앉아서 떠들어서 문제가 생기지 그냥 마스크쓰고 절하고 인사만 하고 오면 전혀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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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너 2021.06.11 14:23
    솔직히 시국이 시국이라 오지 마라곤 해도
    코로나에 엄청난 위기감을 느끼는 사람이 아닌 이상
    와주는 사람에게는 더 고마움이 느껴질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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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바쿵 2021.06.11 14:48
    @시너
    이번주에 외조모상 치뤘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코시국 마음만 받으며 가족장으로 치른다고 하셨으나 실제로 제법 오셨구요..

    시너님 말씀대로 그럼에도 마음을 표현해주시고 와 주시는 분에게 더 고마움이 크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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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너 2021.06.11 14:59
    @심바쿵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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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야호 2021.06.11 14:57
    나도 친구 부모님 장례식에 갔다왔는데
    사실상 방역수칙 하나도 안지켜지고 있었음
    갔다와도 상관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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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빛빛그자체 2021.06.11 15:20
    요즘 시국에는 가족장으로 하니 마음만 받겠습니다.. 이 말이 예의상 필수로 하는 말인 것 같은 느낌..?

    진심인 사람도 아닌 사람도 있다고 봐요.

    또 진심으로 가족장을 한다고 해도, 막상 장례식장을 찾아온 사람을 강제로 돌려보내지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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