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1170317
출처 : hardwar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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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1이 공식 출시되었으며, 전 세계 사용자가 Microsoft의 차세대 OS를 맛보고 있습니다. Windows 10과 11의 주요 차이점 중 하나는 성능 및 효율성 코어 (Intel의 곧 출시될 Alder Lake CPU에서)를 구별하는 기능이며, 이것이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테스트에 따르면 Lakefield(1+4)의 성능은 일반적으로 Windows 11에서 전반적으로 향상되지만 동종 CPU는 어떻습니까?
운 좋게도 독일 콘센트 ComputerBase는 Intel 및 AMD 시스템 모두에서 Windows 11을 빠르게 벤치마킹하여 성능 향상/감소를 측정했습니다.
GeForce RTX 3070(V472.12)가 포함된 Intel Core i5-11600K(125/250W)의 응용 프로그램
불행히도, 특히 게임 작업에서 Windows 11로 전환하면 작지만, 일관된 성능 저하가 있습니다. 델타는 거의 무시할 수 있지만, 최소한 Microsoft가 새로운 OS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는 당분간 Windows 10을 고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Radeon RX 6900 XT(V21.9.2)가 포함된 AMD Ryzen 9 5950X의 애플리케이션
흥미롭게도 3DMark, PCMark 및 Bapco(일반적으로)와 같은 인기 있는 벤치마킹 응용 프로그램은 Intel 시스템에서 대기할 때 성능이 크게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AMD에서는 이러한 벤치마킹 도구를 사용하여 거의 동일한 양의 성능 저하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앞으로 몇 주 안에 수정될 것입니다.
번역출처: 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1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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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데이트시 대부분 약간의 성능저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몰(효율코어)+빅코어(성능코어)를 위한 스케쥴러 구성문제로 예상됩니다(해당 CPU에서는 성능향상)
호환성 문제와 더불어서 성능저하도 있을 수 있으니 베타테스트보다는 조금 기다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1세대 cpu노트북이 있으시다면 나쁘지 않을 수 있으나 여전히 호환성 문제는 걱정되는편입니다
다만 베타 버전을 그대로 냈다는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