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약해서 씁니다.(지인얘기)
제주도에서음식장사를 하고있고
이제 자리잡아가고있는중
나름 혼자일하며 성업중이고
오늘들은 얘기로는
건물주가 그냥 니네 사업자 간판 모든것들 두고
그냥 나가라고
권리금이나 한푼도 못받고
보증금 원래받고나가야할 돈만 받고 쫒겨나갈판인데
이분은 얘기들어보니 법정 소송싸움밖에없어서
너무 지치고 힘들다고 이미 건물주가 몇번 나가라고하고
계약연장 10년 안할거면 쫒아낸다고해서
연장한건데 또 쫒아내는거임...
근데 이렇게 강제로 가능한일임? 요즘세상에
도와주고싶어서 혹시 글 남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