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미친놈들이 칼가지고만 난리치지만
경찰력은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 가용자산 동원하고 배치하는게 맞다고 봄
차로 들이받는 놈이 벌써 나왔는데
또 차로 그러는 놈이 있을지도 모르고 공기총이던 석궁이던 뭘로 어떤 미친놈이
난리 칠지도 모르는 상황임
장갑차 당연히 몇대 없으니 못막을 확률이 높음 없는데서 그럴 확률이 높음
쏘는 무기로 안할수도 있음
그렇다고 있는 자산 배치 안하고 활용 안함?
구라일지도 모르는 협박 게시물 무시할수도 없는 거임
그곳에라도 배치해야지
그러면 뭐든 뭐가 쓸모 있을까?
대비하는것은 진짜 어려운거임
근데 동원한 자산 가지고 쓸모 없는 전시 행정이네 뭐네 하는거
전혀 도움이 안됨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최대한의 자산을 동원하는게 맞는거다
서현역 미친놈이 범행 초기때 차로 사람 밀어버리고 다닌건 왜 말 안하는거야
그런것도 방탄 조끼 방패 테이저건으로 충분하다 말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