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전부터 한국과 일본이 우승 후보라느니 그렇게 설레발치더니
아직 경기 중이긴 해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중동 지역에서 하니 중동 국가들이 좀 강세인 것 같네요.
그 약체 요르단도 잘하는 것 처럼 보이고
그에 반해 동아시아 국가 한국과 일본은 버벅대고 있으니
개최 장소도 경기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아 보이네요.
이러다가 한국과 일본이 결승에 진출해서 우승, 준우승 가져가면
역시 한일이 양강이야, 라고 하면서 태세 전환하겠죠.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