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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기 보는건 다들 돟아하니까 써봐요..

일단 가족 얘기부터 하면

위로 오빠 2명 있고 내가 막낸데 학교는 작년부터 혼자 다른나라에서 다니고 방학마다 와요. 아빠는 좋은데 딸은 더 엄하게키워야한다고 좀 많이 때리고 엄마도 가끔 때리는데 보통 말로 사람을 죽고싶게만들게 해. 아빠한테 맞았거나 맞는것도 남매중에 나밖에 없고 엄마는 날 싫어해. 가끔 좋아해주는데 내가 쓸모있을때만. 예전에도 썻지만 그런애를 왜 유학을 보내겠냐 그러는데 자기입으로 다른사람들 보기 쪽팔리고 니가 사람취급이라도 받으려면 유학밖에없다고 해서 갑자기 간거.. 

처음엔 이엏게까진 아니였는데 챙피하지만 중학교때 나쁜일 이후로  계속 다른 남자들이랑 얽히다가 처음으로 사고치고 학교도 옮기고  이사도 가고 했는데도 또사고치고 또하고 또남자랑있는거 걸리고 반복이니까 그뒤로부턴 사람으로 안봐주고 친척들도 다 들어서 나만 오면 어색하고. 집에서 쫒겨나서 용돈으로 제일 싼 고시원에서 한달 좀 넘게살다가 끌려가고 공부도 못하니까 차라리 가진건 얼굴이랑 몸밖에 없으니까  몸을팔든 부잣집 씨받이를하든 외국인이랑 결혼해서 시민권을 받아서 살라고 여러번 듣다가 정말 두달만에출국을 했는데 가서도 여러명이랑 동거하다가 또하고 같이사는 오빠들한테 생일에 이상한거 받고 그렇게 살았었는데 잠깐 한국 왔다가 다시 갈예정임


오ㅑ그렇게 사냐고 욕 엄청 먹었었는데 나는 그렇게라도 진심으로 사랑받고싶어 같이 하고 몽롱할때 안아주는것도 좋고 키스해주는것도 좋고 사랑받는거면 다 좋아서 어쩔수가없어. 사고쳐서 임신만 하지 말라고 했는데 콘돔없이하고싶다고 꼬시는거에 넘어가고 안에하고싶다고 넘어가고 플랜b먹고.. 나도 잘못됬다는건 아는데 대체 어디부터 고챠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이게 나라는사람인것같기도 하고 


억지로 밤새면서쓰니까 내가어떻게썻는지 기억도 안난다.. 그냥 이런 걸 어디에 쓸대가 필요한거니까 관심 안줘도 돼고 욕해도 먹을게

  • ?
    도주제 2020.08.13 04:51
    여기다가 적어서 털어냈으면 된거여
  • ?
    봉팔 2020.08.13 05:17
    맘껏 푸세요
  • ?
    Hellper 2020.08.13 05:21
    굿모닝~ 힘내세요 ㅎㅎ
  • ?
    날라리보더2 2020.08.13 06:16
    안보이시다가 간만에 오셨네요...에구 ..힘내시길..
  • ?
    트레버 2020.08.13 08:16
    음...제가 만났던 분들이랑 비슷한신 바가 있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공공장소인지라 그 경험들을 자세하게 공유는 못드리지만....음....조금만 더 생각해보시면 답은 이미 알고계실거에요...단, 주변의 조언과 가치관으로 인하여 본인의 자존감이 떨어지는 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그 분들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님과 조금 다를 뿐이에요. 사회적 도덕감과 주변을 의식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음. 우선은 좀 더 본인의 생각에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조금 다른건 다른거지, 틀린건 아니에요.
  • ?
    texted 2020.08.13 10:53
    최소한 피임약이라도 꾸준히 먹어..
  • ?
    deeb 2020.08.13 11:08
    다 그냥 사는거지 별거없음
  • ?
    암소핫 2020.08.13 12:42
    오랜만이네. 걱정했는데..

    조금만 들어줘.


    자라면서 너 주위에 널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나봐.
    아니면 다들 널 사랑했다고 하지만..
    그 사랑이 너에게 전달이 안되었을 지도 모르겠다^^


    힘내 친구.

    네게는 받는 사랑이 필요하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보인다.


    너 스스로를 사랑할 필요가 있어보여..
    사랑받고 싶은만큼 너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가령 봉사활동이라던지.
    길다가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다던지.

    네 얼굴, 네 몸만 가지고 좋아 해주는 사람말고.
    내면도 좋은 사람이라는것을 보여주면 주위사람들이 더욱 널 좋아하게 될거야.

    너 스스로를 사랑하고, 스스로를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좋은 사람으로 가꿔가면 어떨까?

    종종 근황이라도 올려줘.


    힘내고.
  • ?
    암소핫 2020.08.13 12:46
    현시대에서의 미녀는 축복이지만.
    과거 미녀는 저주였던 시대가 있었는데.

    그 과거에 살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 ?
    멈추기 2020.08.13 18:19
    인간 안 변하니까 그냥 잘 살아라.

    다만 나중에 부모탓, 오빠탓, 사회탓 하지 말아라.

    니가 원한거 대로 살고 있는거고 니가 원하는걸 못가진게 다른 사람들 때문은 아니니까.
  • ?
    ㅁㅅㅁ 2020.08.13 21:43
    전형적인 애정결핍인것 같은데 이렇게라도 풀면 되는거니 힘내세요.
  • ?
    fix 2020.08.14 16:16
    님포매니악 추천
  • ?
    라디오가가구구 2020.08.16 00:33
    당신이 나고 자랄 환경을 선택할 순 없지만
    어떻게 살아갈지는 본인이 선택할 수 있고
    책임지는거래.

    환경이 가혹하고 가족이 막말해도
    그건 당신탓은 절대 아니지.
    중요한건 너 자신이고 가장 소중해
    그것만 잊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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