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윤봉길 의사 손녀

조회 6197 추천 21 댓글 39
Extra Form







요약


윤봉길 의사는 1932년 의거를 다짐하며 쓴 선서문에 대한민국 14년이라고 적었습니다.

1919년 임시정부 수립을 대한민국의 원년으로 기록한 겁니다.


'윤봉길의 손녀' 윤주경은 1948년 건국을 주장해온 미래통합당의 비례 1번.

할아버지와 의견이 다른지 이에 대해 의견을 물었는데

예상대로 인터뷰 거절.

결국 앞에 찾아가서 윤주경에게 대한민국 건국 일에 관해 물으니 택시 타고 런....

  • ?
    ㅈㅇ 2020.05.06 18:03
    @제토
    엄청 중요함.
    임시정부를 부정하면 그때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은 테러리스트이고, 임시정부는 괴뢰 정부로 국제사회에 인식됨.
    연합군에 의해 겨우 독립된 국가로 만들고 독립운동은 쓸때 없는 짓한 테러집단만드는게 친일파들이 노리는 점.
  • ?
    요긔 2020.05.06 18:20
    @제토
    임시 정부를 정식 정부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력투쟁, 즉 테러리스트가 되는겁니다.
    독립투사라고 지칭하기 위해서는 나라대 나라로 전쟁의 관점에서 봐야하는데, 임시 정부를 무시해버리면 그렇게 되버립니다.
    또, 48년에 공포된 헌법도 무시해버리는게 되죠.
  • ?
    요긔 2020.05.06 18:18
    @제토
    둘다 대한민국 정부면 인정을 해야되죠..
    임시정부를 인정을 하지 않으면,
    조선을 이은 대한제국의 정통성이 사라집니다.
    다 지난일인데 그게 뭐 중요하냐가 될 수 있는데, 중요합니다.
    독도 등 영토권리, 통일이 됬을 경우의 북한 문제에서 정당하게 주장 할 권리, 일제강점기 피해에 대한 정당성 마저 다 잃어버립니다.
    편가르기가 아니에요. 국제사회에서 명분이 굉장이 중요한만큼,
    정당성은 중요한문제입니다.
  • ?
    루카스 2020.05.06 17:30
    집안에서는 가만히 있나... 신기하네
  • ?
    응가응보 2020.05.06 17:32
    할아버지 내세워서 등판해서 이젠 할아버지를 부정하네..ㅉㅉ
  • ?
    제토 2020.05.06 17:54
    19년인지 48년인지가 그렇게 중요한가?
    19년은 31운동 직후 상하이에서 수립된,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는 임시정부이고,
    48년은 광복 직후 한반도에서 수립된 합법 정부인데?

    내가 보기엔 둘다 대한민국 정부인데,
    이런 걸로 싸우는 건 편가르기로밖에 안 보임
  • ?
    딥블루씨 2020.05.06 18:00
    @제토
    48년를 최초정부로 인정하면 임시정부를 부정하게 되는 거죠...
    둘다 정부이면 임시정부부터 계산해야하지 않을까요?
  • ?
    제토 2020.05.06 18:11
    @딥블루씨
    첨엔 왜 이런 걸로 싸우는 건지 이해가 잘 안 갔지만..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정신, 이념으로 따지면 19년 정부가 맞고,
    한반도 내, 헌법 유무로 따지면 48년 정부도 맞다고 보는데,
    둘다 인정을 못하고 하나로만 인정하려는 건 정치적으로 편갈라서 싸우는 거처럼 보이네요
  • ?
    ㅈㅇ 2020.05.06 18:03
    @제토
    엄청 중요함.
    임시정부를 부정하면 그때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은 테러리스트이고, 임시정부는 괴뢰 정부로 국제사회에 인식됨.
    연합군에 의해 겨우 독립된 국가로 만들고 독립운동은 쓸때 없는 짓한 테러집단만드는게 친일파들이 노리는 점.
  • ?
    제토 2020.05.06 18:13
    @ㅈㅇ
    48년에 공포된 헌법에 31운동, 임시정부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왜 독립투사들이 테러리스트가 되는 거죠??
  • ?
    요긔 2020.05.06 18:20
    @제토
    임시 정부를 정식 정부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력투쟁, 즉 테러리스트가 되는겁니다.
    독립투사라고 지칭하기 위해서는 나라대 나라로 전쟁의 관점에서 봐야하는데, 임시 정부를 무시해버리면 그렇게 되버립니다.
    또, 48년에 공포된 헌법도 무시해버리는게 되죠.
  • ?
    ㅈㅇ 2020.05.06 18:34
    @제토
    그걸부정하는게 건국일이 지정이죠.
    이미 임시정부때 국가가 설립됐다고 보는건데, 무시하고 남한 정부 수립일로 건국일을 따로 만들자고 하는거니까요.
    그 이전의 임시정부와는 단절되는..
    그렇게 되면 북한도 우리꺼라고 말하기 어렵게 됩니다.
  • ?
    요긔 2020.05.06 18:18
    @제토
    둘다 대한민국 정부면 인정을 해야되죠..
    임시정부를 인정을 하지 않으면,
    조선을 이은 대한제국의 정통성이 사라집니다.
    다 지난일인데 그게 뭐 중요하냐가 될 수 있는데, 중요합니다.
    독도 등 영토권리, 통일이 됬을 경우의 북한 문제에서 정당하게 주장 할 권리, 일제강점기 피해에 대한 정당성 마저 다 잃어버립니다.
    편가르기가 아니에요. 국제사회에서 명분이 굉장이 중요한만큼,
    정당성은 중요한문제입니다.
  • ?
    제토 2020.05.06 18:23
    @요긔
    아,, 그런 문제가 있었네요...
    이 문제를 따지려면 대한민국 "건국"의 요건이 무엇인가 따져봐야되겠네요. 저는 둘다 맞다고 보는 입장인데..
    그런데 국제 사회에서 어느 정부를 대한민국 정부로 인정했느냐로 따지면 48년 정부 아닌가요? 그때 un이 남한만의 단독정부로 승인한 걸로 아는데요...
  • ?
    요긔 2020.05.06 18:36
    @제토
    http://m.raythep.com/newsView.php?cc=270000&no=10818
    결국 국가는 어디서 오는가를 생각해봐야 하는데..
    타인의 시선으로 결정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국제사회에서의 인정 문제는 남, 북한중 어느 정부가 정통성을 띄는가에 대한 문제고, 남한의 단독정부는 임시정부를 계승했기때문에 이어진다고 봅니다.
    UN의 인정이 모든걸 결정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렇다 하면 그런거에요.
    지금 WHO 처럼 국제기구는 결국 기구에 불과합니다.
  • ?
    제토 2020.05.06 18:46
    @요긔
    그러니까요. 저도 국가는 타인의 결정이 아니라 국민에 따라 세워지는 거라 생각하는데, 말씀하신 "국제사회에서의 명분이 중요하다"라는 점으로 보면 오히려 19년도보다는 48년에 무게가 실리는 것처럼 보이네요..
  • ?
    요긔 2020.05.06 18:55
    @제토
    말씀을 정확히 해야 합니다.
    제가 말한 명분은 독도가 우리것이고, 북한이 우리땅이란 것에 대한 명분입니다.
    또, 48년도에 정부를 인정한것은 그당시 이미 존재했기에 인정을 받은겁니다. 없던걸 만들어서 인정한게 아니란 말이죠. 기존에 있던것을 인정했단 얘긴데, 기존에 있던것은
    임시정부를 계승했다는 그 정부입니다.
  • profile
    그날밤에 2020.05.06 19:24
    @제토
    1919년 3·1운동 이후 국내외에서는 상하이에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1919. 4. 11), 대한국민의회정부(1919. 3. 17, 러시아령), 천도교 중심의 대한민간정부(1919. 4. 1, 서울), 조선민국임시정부(1919. 4. 9, 서울), 신한민국임시정부(1919. 4. 17, 평안도), 한성임시정부(1919. 4. 23, 서울·인천), 그리고 동삼성(東三省:만주일대)의 고려임시공화국 등 6개 지역 이상에서 임시정부가 준비되었다.

    이 가운데 상하이·러시아령·서울의 3개 지역에서 성립된 임시정부가 헌법·의회·서고문(誓告文)·정강·강령 등을 갖추었고 나머지 정부는 전단적(傳單的)인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 3개의 실질적인 정부는 상하이에 집결, 1919년 9월 15일 통합임시정부를 구성하고 1945년까지 각종 광복정책을 펴나갔다. - 다음 백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목중 개요 부분 -

    국가는 영토 주권 국민으로 구성됩니다
    임시정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주권을 갖고 정부를 구성하고 헌법을 만들고
    일본제국주의의 한반도 강탈을 부정하며 독립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남한단독정부 수립시 제헌국회에서 헌법전문을 다시 제정할 때 3.1운동과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었다고 명확하게 한것은
    대한제국 멸망 후 임시정부에서 이미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영토로 하는 주권국가임을 선포하였기 때문입니다.
    건국절이라 함은 이승만과 일제부역자들의 후손들 그들에 동조하는 반역사적인 사학자들의 허무맹랑한 주장일 뿐
    아무런 가치 없습니다
  • ?
    Ertasd 2020.05.06 20:46
    @제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을 인 자 삼심번씩 그어대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는데도 아득바득 우기는거 보면 참..
  • ?
    제토 2020.05.06 20:51
    @Ertasd
    제가 어디에 어떤 말로 아득바득 우겼나요?
    저는 윗분들 의견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함부로 타인을 폄하하는 본인의 태도부터 돌아보세요.
    윗분들 태도와 님의 태도를 보면 그 인격의 차이가 보입니다.
  • ?
    카이지 2020.05.06 21:09
    @제토
    이것만 말해봐요
    1919년도에 세워진 임시정부를 인정합니까??
    인정하면 건국은 19년도 인거죠
    말하는게 이해한다면서 계속 인정 안하잖아요
  • ?
    제토 2020.05.06 21:29
    @카이지
    제 댓글을 제대로 안 보신 거 같은데,,
    저는 19년도 정부도 맞고 48년도 정부도 맞다고 하는 입장입니다
    19년도는 이념, 정신으로 볼 때,
    48년도는 한반도 내 영토, 헌법 공포로 볼 때라고요.
    그런데 국가의 요소인 영토를 따져 보면... 48년도 정부도 아예 아니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 ?
    머터리 2020.05.06 21:24
    @제토
    제가 봤을 때도 제토님은 아득바득 우긴 적이 없는데 너구리우동짬뽕님이 섣불리 몰아가는 거 같네요. 너무 마음쓰시지 말길...
    다른 분들이 설명했듯이 언제를 정식 정부로 인정하느냐에 따라서 국제사회에서의 명분도 정해지지만
    이승만에게 면죄부를 받은 친일파들의 과거가 세탁되냐 마느냐의 문제기 때문에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장하는 뉴라이트 계열 사학자들과 친일 조상을 둔 정치세력은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하고 시도하는 겁니다. 사실 이게 독도 영유권 문제와도 연결되있는데 친일 조상을 둔 정치세력은 그런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자기 조상의 과거가 세탁되냐 마느냐가 더 중요하거든요.
  • ?
    제토 2020.05.06 21:43
    @머터리
    저도 친일파, 이승만은 정말 싫은데,
    국가의 3요소 중 영토, 이걸 무시하기가 어렵네요.
    1910년에 대한제국이라는 나라는 사라졌고,
    1945년 8월 15일이 되어서야 한반도라는 영토를 되찾았잖아요?

    제 나름대로의 결론은 1919년 임시정부를 계승하여 1948년 한반도 내에서 남한만의 정부를 수립했다. 이긴 한데..
    이 논리가 친일파 ㅅㄲ들한테 유리하다는 게 불편한 현실이네요..
  • ?
    @제토
    이렇게 생각 하는 사람도 있구나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위에서부터 그런데

    영토에 집착 하실 필요없을 것 같은데요;;
  • ?
    제토 2020.05.07 01:06
    @알린넷부터여기있었음
    저는 양쪽 의견 다 일리가 있다고 보는 입장인데,
    여기에 친일파가 엮여있는 줄 몰랐네요.
    막말로 친일파ㅅㄲ들 쪽에서 "국가의 3요소" 중 영토 갖고 물고 늘어지면 뭐라고 대답해야하나? 싶습니다.
    그냥 개소리라며 무시하기엔.. 반박하기 어렵네요..
    그리고 48년 정부 수립 직전에 헌법을 공포했는데 그 헌법에 "31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독립정신을 계승했다"는 내용이 있어요. (임시정부 내용이 있는지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없네요)
    48년 정부를 인정한다고 하는 생각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게 되는 건가? 라는 의구심도 들고요.
  • ?
    개똥식해 2020.05.08 00:14
    @제토
    원 간섭기는 고려가 아니라고 보는 발상인가? 신박하네 ㅋㅋㅋㅋ
    일식민지 치하에서는 우리는 역사가 없는 민족이 되는거임???
    자꾸 영토영토 말같지 않은 소리를 하시네요.
    인조가 대가리 땅에 찍으면 우리는 중국의 지방국인가요?
  • ?
    제토 2020.05.08 00:24
    @개똥식해
    그 소리를 왜 저한테 하시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런 말은 19년 정부 부정하는 친일파 새끼들한테나 하세요.
    제가 언제 19년 임시정부 부정하기라도 했습니까?
    영토라는 단어에 집착하시는 건 오히려 본인이 아닌지?
  • ?
    개똥식해 2020.05.08 00:35
    @제토
    마치 영토를 잃어서 정통성이 없는 것처럼 말을 하니까 그러는거 아니요!
    다수가 비추 박을땐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 좀 하세요.
  • ?
    제토 2020.05.08 00:45
    @개똥식해
    위에도 제 뜻을 밝혔는데,
    저는 19년 정부는 한반도에 영토는 없지만 "정신과 이념"이 있다고 인정하는 입장입니다.
    정통성이 없다고 생각했으면 왜 제가 19년 정부를 인정한다고 했겠나요?
    그리고 비추는 그냥 "48년 정부도 인정한다"는 제 의견에 비공일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48년 정부를 인정 안 하는 것뿐이에요

    그리고 원간섭기가 있었는데 생각을 못하고 있었네요. 원간섭기 물론 고려역사라고 생각합니다. 19년 정부는 대한민국이 아니라고 하는 인간들한테 반론해줄 아주 좋은 예시네요.
  • ?
    suuu 2020.05.06 18:00
    근데 왜 19년이랑 48년이랑 나누는걸까 48년이어야하는 뭐슨이득같은게있는건가?
  • ?
    스타투하는사람 2020.05.06 18:07
    @suuu
    독립운동가의 독립운동 정당화 차이인거죠.
    친일들은 독립운동 중심이었던 임시정부를 한국 첫 공식 정부로 인정하기 싫은거고요.
    '임시정부 부정--한국 정부는 미 정부가 48년에 수립해줬음으로 독립운동 무용' 같이 덮어버리고 싶은거고요
  • ?
    물티슈 2020.05.06 18:03
    이승만 국부 만드려는거지 뭐
  • ?
    요긔 2020.05.06 18:12
    중요한 안건이죠.
  • ?
    tlqkf 2020.05.06 19:06
    대한민국 헌법조문에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라는 문구를 애국핑크들은 싫어함
    그래야 즈그 조상들 친일업적이 개국업적으로 세탁되니까
    그래야 즈그 애국라임에 개국정통성으로 flex할수 있으니까
  • ?
    루카스 2020.05.06 19:08
    미통닭들이 뭘 얘기하는지만 봐도 답 나옴
  • ?
    akxh 2020.05.06 20:02
    그당 가서 소신있는 정치 하셨으면 비례라고 해서 눈치 안보고
  • ?
    asdfkkkkk 2020.05.06 21:22
    위에도 있는거 같은데, 간단하게 보면 19~48년 사이의 기록을 한국 근현대사로 남기려느냐 안 남기려느냐로 싸우는 거라 봐도 될 듯?? 9차 개헌에 포함되어 지금까지 인정하고 있으니 논쟁할 가치도 없어 보임. 근데 만약에 48년으로 인정하게 되면 일제 강점기는 한국 근현대사가 아니고 국사로 들어가려나? 결국 없어질 역사도 아닌데 다툴 시간에 공약이나 지키지.... 여당에서도 무대응하는게 답인듯 함
  • ?
    맹그로브 2020.05.06 22:33
    윤봉길의사 손녀라고 국회의원뱃지 달면 다른 위인들 의사들 후손들도 다 한자리 해야겠네... 북한에서 노숙자하다 온 사람을 국회로 보내질 않나....참 어이가 없다
List of Articles
추천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 jpg 반려견 순찰대 제도 3 newfile 날아라호떡 4시간 전 696
6 jpg 마블 MCU 근황 5 newfile 날아라호떡 4시간 전 1220
2 jpg 곽튜브의 선전포고 2 newfile 날아라호떡 4시간 전 1004
5 gif 죽었다고 생각한 혈육이 살아 돌아왔다 1 newfile 날아라호떡 4시간 전 1165
2 jpg 현역 시절 사단장한테 반말로 누구냐고 물어본 썰 newfile 날아라호떡 4시간 전 836
6 jpg 포르쉐 타시는 할머니 newfile 날아라호떡 4시간 전 947
0 jpg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실내 환기 필요할까? 2 newfile 날아라호떡 4시간 전 696
1 jpgif 현재 고교야구 유망주 1위 2위 5 newfile 날아라호떡 4시간 전 935
1 jpg 테슬라 실적 발표 1 newfile 날아라호떡 4시간 전 957
1/-2 jpg 현대자동차에서 만든 새로운 탑차 7 newfile 날아라호떡 5시간 전 1874
5 jpg 지랄하지마 박루뽀라는 이름이 어딨어 1 newfile 날아라호떡 5시간 전 1204
4 jpg 책을 출간한 충주맨 newfile 날아라호떡 5시간 전 901
6 jpg 중세시대의 성 문화 3 newfile 날아라호떡 6시간 전 1688
3/-1 jpg 김태균 "한화팬 입장에서 보니까 다 때려부수고 싶다" newfile 날아라호떡 6시간 전 1161
7 jpg 영국의 기득권 가문 체감 1 newfile 날아라호떡 6시간 전 1565
1/-1 jpg 민희진 : 개인을 상대로 하는 하이브의 보복에 무력감 느낀다. 뉴진스 보호를 위해 공식 대응은 피하고 있다 3 newfile 날아라호떡 6시간 전 1472
6 avi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편한 티셔츠 newfile 날아라호떡 7시간 전 2010
4 jpg 알리에서 파는 7만원 짜리 문신제거 레이저 후기 1 newfile 날아라호떡 7시간 전 2503
15 avi 개봉시 칼 사용 금지 10 newfile 날아라호떡 8시간 전 3186
0 jpg 프랑스 맥주 근황 3 newfile 날아라호떡 8시간 전 20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016 Next
/ 9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