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은 대체 어디서 나온 것일까?
2015년 베스트 셀러
카르타 풍 일러스트 & 칼럼에서 알 조선 민족의 실태!
상식을 넘어선 나라는 상식을 넘어선 속담이 있었다!
"자기가 먹을수 없는 밥이라면 재라도 넣자"
범인은 항상 조선인.
낮에는 학생 밤은 바이트(알바)
성가신 전화로 쓰레기 공격.
여기 저기 소매치기 강도.
...
· 거지 동지의 가방을 찢어
· 죽은 아들의 ○○○에 손을 대다.
· 거짓말도 잘 하면 논 천평보다 낫다(말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를 왜곡한듯...)
· 욕은 축복의 말
"남의 소가 도망 다니는 것은 볼 만하다."
"동생의 죽음은 거름."
"어머니를 팔고 친구를 산다. "
"함께 우물을 파고, 혼자 마신다. "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말들을 한국 속담이라고 날조해서 판매하고 있음
이딴 게 무려 베스트셀러
이런 혐오성 날조가 하나 둘씩 쌓여 혐한이라는 거대한 빙산을 이룸
그리고 밥상머리교육과 매스미디어들의 편향보도로 대물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