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황당한 논리

이런걸 기독교의 논리라고 볼 수 있는 건가?
그렇다면 죽을 뻔 했는데 살았다며 안도하는 건 모두가 기독교인들 뿐인가?

아니면 모든걸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걸 비꼬는 건가?

개독극혐

개독교는 완전무결하시다.

개독은 기독교가 아닙니다....99.9999999% 개독이긴 하지만....
위 상황은 개독들이 만들어 낸 이론임.

성경(창세기)엔 이미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자가 죽던 살던 불쌍하던 .......전혀 관심없답니다...
하지만 개독들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죠...아무도 안 올 테니까요....
성경은 오로지 길만 제시함.
나머지는 오로지 자신 몫.


결국, 하나님 곁으로 갈 놈은 아무도 없음...

하나님은 선하고, 인간은 죄악되다. 인간이 善과 義를 찾지 않으므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이기심과 정욕, 온갖 부정한 욕망에 휩싸여.
인생을 살아간다. 하나님께서 이를 불쌍히 여기시고, 자신의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셔서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게 하신다.
그리고 자신의 죄악을 인정하고, 예수님이 자신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것을 영접하는 자에게 죄 사함과 구원을 주신다.
이것을 받아들인 사람은 자기 죄를 회개하고,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고,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기독교인이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기독교인이 된 사람은 이제 하나님을 알고 말씀과 성령 안에서 믿음과 성화의 삶을 살아간다.
이게 기독교 핵심 논리이다. 기독교인이 멍청한 게 아니라, 단지 죄를 깨달으면 십자가를 받아들여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기독교인이 되지 않는 것이다. 깔려면 저런 궤변을 가지고 깔 것이 아니라, 핵심논리를 알고 그것에서 비판을 해야 한다.

현상적으로는 성화부분에서 여전히 죄를 너무 심하게 지어서, 과연 회개를 했고, 구원을 받았는가 생각이 들 정도의 사람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말씀과 성령 안에서 성화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말도 안되는 가정으로 요상한 상황 만들어놓고 하나님을 시험하는 겨?
길가다가 살인자들을 습격 받는다...? 길가다가 교통사고나서 죽을 확률이 더 높겠는걸. 니가 믿음이 있고 구원의 확신이 있으면 저런 뭣 같은 일이 벌어져도 너나 니 사랑하는 이들이 잘 이겨낼 수 있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