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인 히틀러는 절대악 사탄의 귀환이라둥 지금도 맹비난을 받고
그들이 지배했을 당시 국기도 금기시 되고 있다.
반면에 그보다 훨씬 많은 인구를 학살한 모택동은 승자이기에
비난하는 인간보다 찬양하는 인간이 더 많다.
외국지도자는 물론이거니와 대한민국 정치인들도 중국에 가면
모택동에 대한 찬사를 늘어놓는 일이 허다하고 당연시되고 있다.
역사에서도 모택동은 히틀러보다 더 나은 존재로 묘사되고 있다.
중국 국기는 금기시 되지도 않으며 세계 곳곳에서 휘날리고 있다.
학살당한 티벳 위구르족들 같은 몇천만명의 소수민족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