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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들스틱 2014.10.22 13:11
    어떤개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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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ㅇ 2014.10.22 16:39
    @피들스틱
    지금 개 욕하시는건 가요?
    음식물 쓰레기만도 못하는 세끼라고 정정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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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 2014.10.22 13:12
    신생아도 버리는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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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ㅈㅇㄹㄴ 2014.10.22 13:19
    강아지 주운사람은 어떤 판단을할까;;
    자비를 털어가며 수술을 감행할까
    아니면 유기견보호소로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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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2 13:23
    구할때 사진은 왜찍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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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동포동 2014.10.22 13:49
    @ㄴ
    그러게요... 누가 찍어준거처럼 사진이 찍혀있네... 재현을 한게 아니라면... 한편으론 좀 무섭기도한데... 그 무서운 상황은 아닐까라 생각하고싶네요 아무리 세상이 각박해졌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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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2014.10.22 14:10
    @ㄴ
    여자가 슬쩍 열어서 강아지 발견하고
    꺼내는건 집에가서 남동생이나 오빠 시킨듯? ㅋ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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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2014.10.22 13:24
    같은사람한테는 더한 짓도하는데 강아지인들 못하겠냐. 역대 지구를 스쳐지나간 수많은 종류의 생명체중에 인간보다 잔인한 생명체는 없다고 생각한다.
  • ?
    1 2014.10.22 18:49
    @수컷
    수박통아 왜사냐? 그냥 숨도쉬지말고 저 강아지대신에 쓰레기통에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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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컷 2014.10.22 16:02
    @1
    너생각이좀이상하다. 그렇게따지면누가너한테 숨쉬는권리줘서너지금살아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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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22 14:39
    @1111
    맞아. 솔직히 개인적으로 애완동물 키우는것 자체가 병신짓이라고 생각함.
    누가 사람에게 동물을 소유하고 키울 권리를 준거지?
    예를 들어서 이 세상을 거인이 지배하는데, 인간을 애완용으로 키운다고 상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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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 2014.10.22 14:10
    글좀 잘 읽어.
    고발자는 A씨 20대 여성이고
    저 사진 속 사람은 남성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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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ㄱㅇ 2014.10.22 14:57

    주작냄새가 주륵주륵 나는데?
    의문점

    1.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해놓곤 남자를 불러서 꺼낼 여유가 있었다..이건 그렇다치자
    2. 검은 봉지안에 들어있었음. 고양이 소리라고 해놓곤 보지도 않고 강아지라고 언급함
    3. 꺼내는 동작을 찍었는데, 사진은 아주 정확히 정지장면임. 의도적인 사진촬영?
    4. 저온에 검은봉지안에 갇혀있으면 질식해서 죽을확률이 높음. 사람을도 봉지에 씌우고 3분만 있으면 질식사로 사망함.
    5. 저 장갑은 어디서 구한거지? 보통 음식물쓰레기 버릴때는 쓰는 장갑은 1회용 위생비닐장갑임. 찌꺼기 쏟고 봉지와 함께 장갑도 버리는게 정석.
    원룸에 동거하는 남친을 불렀는데, 위생장갑을 끼고 오지 저런장갑을 미리 준비한듯 끼고올려나
      

    정리하자면 3분안에 봉지안에 넣어서 버린걸 발견해서 동거하는 애인을 불러다가 사진을 찍으면서 구출했다는건데, 말이될까

    왠지 관심종자 년놈들이 쑈한 냄새가 주륵주륵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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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ㄱ 2014.10.22 17:24
    @ㅇㄱㅇ
    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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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2 22:41
    @ㅇㄱㅇ
    넌 다 주작같냐? 니 생각으로 소설만 쓰지말고 모르면 검색을 해봐라 다 뜬다 뉴스에도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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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답 2014.10.23 07:37
    개새끼도 아까운 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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