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ㅔ게
나도 용돈으로 주식도 짬짬이 하고 있어.
너 보기에는 주식1도 모를거라 생각하겠지?
맞어 주식1도 몰라도 소소하게 용돈놀이 정도 할수 있는 쉬운 장이라고.
물리기도 하고, 빼먹기도하고 그때그때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느라고 스샷찍어놓은거 몇개 올린다.
제발 진심어린 조언이라고 말하면 조언좀 들어주라.
듣기 싫으것도 조언일수 있지않을까?
뭐 나도 꼰대고집이라 글쓴다만.
너도 어지간히 꼬여있네.
너가 하찮게 여기는 보통의, 평범한 삶도 다른사람에게는 도전일 수 있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