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린넷 X 꾸르 / 현재 회원가입 불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 메일
조회 수 441 추천 수 0 댓글 16 댓글보기

경기도 사는 16살 중3  여학생입니다. 저는 남들과 다르게 연애를 못해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도 아니고 절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고백도 20번 넘게 받아봤습니다.  근데 저는...  남을 못 좋아합니다 제가 상대방을 좋아해도 상대방이 저한테 감정이생기면 저는 상대방에게 정이 떨어집니다..  단점밖에 안보이게 되요ㅜㅜㅜ  저도 이런저 자신이 싫어서 노력을 수없이 해보았습니다.. 근데 진짜 미치겠네요 상대방이 절 좋아하기 전까지만 해도 보이지 않던것들이 상대방이 절 좋아하기만 하면 정이떨어져요 안보이던 등드름이 보이고 상대방이 손톱물어뜯는것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상대방이 절 좋아하고 나면 손톱 물어뜯는것도 꼴보기 싫고 그냥 짜증나요 저도 손톱 물어뜯은적 있으면서 왜 이럴까요.. 그래서 저를 좋아하는 애들한테 못된말로 상처를 줍니다.. 근데 웃긴건 제가 먼저 좋아해서 잘해보고 싶어서 연락을했고 상대방이 저에게 마음이 생기면 저는 상대방이랑 스치는것도싫을 만큼 정떨어지고 미워집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상대방이 다시 저에게 아무감정이 없으면 제가 또 상대방을 좋아해요 진짜 미칠것 같아요..저한테 상처받은 남자아이들한테 저럴때마다 미안하고, 저도 상처주고 싶지 않은데.. 진짜 눈물이 자꾸 나네요 남들처럼 제 친구들처럼 그냥 평범하게 연애란걸 해보고 싶은것 뿐인데 이게 이렇게 어렵네요 .. 우연히 SNS에서 글을 본적이 있어요 상대방에게 마음이 있다가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면 나는 상대방에게 정떨어진다는게 어렸을때 부모님께 사랑을 못받아서 그런거라고... 저는 이런글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이지구에서 나같은 또라이는 한명 밖에 없을거라고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이글을 보고 나서 그 게시물에 달리 댓글을 보고 왠지모르게 안정이되고 동질감이 느껴졌어요 그뿐이예요.. 아무리 상대방에게 정이 안떨어지게 억지로 떨어지려는 정 막아봐도 구멍뚤린 항아리처럼 자꾸자꾸 흐르네요 제발 방법을 알려주세요 더이상 이렇게 지내고 싶지 않아요.. 도와주세요..


  • ?
    익명_50016348 2018.06.22 01:34
    이거 꼭 내 얘기같다 나도 썸탈때는 하루 하루 정 뚝 뚝 떨어지는데 날 포기하고 다른남자랑 썸타는거보면
    막 그때부터 그 남자한테서 마음 뺏을려고 카톡 존나열심히 하고 그러는데
    그게 존나 쓰레기짓이란걸 알면서도 못 헤어져나오겠더라 그냥 어쩔수 없어 너는 그렇게 사는거야
  • ?
    익명_06321944 2018.06.22 02:03
    @익명_50016348
    .... 그렇군요 ㅜㅜㅜㅜㅜ
  • ?
    익명_60190141 2018.06.22 01:42
    지나가는 아재다.
    극반대인 상황이 너에게 와서 엄청난 슬픔과 시련으로 사랑때문에 아픔오는날이올꺼다.
    그럼 자연스레 소중함을.알게될날이올거다.
    이상
  • ?
    익명_06321944 2018.06.22 02:02
    @익명_60190141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 ?
    익명_48436479 2018.06.22 01:49
    도와줄꼐 뭐가 있어;; 그냥 거울 몇번 보고 니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마. 니가 니 단점을 찾아보면 무조건 한 두개는 찾게 된다. 그리고 남의 단점을 봤을때 일단 니 단점 부터 생각해봐. 나도 솔직히 그랬던 적이 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까 나도 남이 싫어할 요소가 여러개 있더라. 그걸 감안하고 상대방을 바라보니까 그 사람이 무슨 단점이 있던 '나도 그러는데 재도 그럴 수 있지' 이런식으로 생각하게 됬고 그렇게 되니까 다 해결됬음. 만약에 그게 아니라면 내 생각엔 그냥 니가 상대방을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은거다. 사실 외모만 보고 상대방을 무조건 좋아하게 될거라는건 일식적일 수 있지만 절대로 진심으로 좋아할 수는 없다. 마음이 맞고 자신의 이상형에 딱 맞는 사람이면 뭘 해도 다 긍정정이게 받아드리게됨. 그러니까 니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찾던가, 그게 어려우면 니 기준을 좀 낮추던가.
  • ?
    익명_06321944 2018.06.22 02:01
    @익명_48436479
    아.. 많을걸 깨달아요 감사해요 정말
  • ?
    익명_21366478 2018.06.22 02:33
    먼가 잘못된것같기도하지만 그게 그쪽 모습이고 그게 틀린 행동은 아니지요 저 위에분 말처럼 반대상황이 생기거나 계기가 생기면 자연스레 바뀌게되거나 변하게될수 있으니 지금이 잘못됐다 도움이 필요하다 그런 일은 아닌것같아요 그냥 그렇게 본인모습으로 지내시기를
  • ?
    익명_06321944 2018.06.23 02:31
    @익명_21366478
    앗!!!좋은 의견 감사해요 :)
  • ?
    익명_91893061 2018.06.22 02:37
    꼬맹이놈 니까짓게 뭔 벌써 연애타령이야
    미성숙했으면 연애 할 생각을 말어 내가 볼때 넌 16세 이하도 아주 이하 수준
    스스로 아주 대단한줄 아나본데 착각하지마라 너같은 여자는 널리고 널렸고 그리고 그런 심성을 가진 여자라면 니 주위에 남자들은 점점 씨가 마를거고 그때되면 목마른년이 우물찾듯이 자연스럽게 그병은 치유 될거다
  • ?
    익명_69176359 2018.06.22 08:29
    @익명_91893061
    말하는 수준 ㄷㄷ
  • ?
    익명_06321944 2018.06.23 02:33
    @익명_91893061
    대단한다고 생각한적 없고 그렇게 착각한적도 없어 ㅋㅋㅋ 말하는게 기분나쁘긴 하지만 의견 감사함
  • ?
    익명_27263799 2018.06.22 09:11
    그거 안고쳐져 아재가 완전 아잰데

    지금도 그래 근데 안고쳐져 그냥 난 그런놈인갑다

    인정하고 살아 다르면 뭐 어때

    근데 그러다가 운명처럼 서로 첫눈에 반하기도 하더라

    웃긴건 닮은 사람 둘이서 그렇게 되는지라

    진짜 영화처럼 썸만타다 서로 딴애 만나고 헤어지긴

    반복하다 몇년뒤 만나서 서로 좋아했단걸 알고

    둘다 서글퍼하지 거기서 다시 시작하고 싶은맘도 생기더라만

    시간이 지나면서 변한 서로의 모습에 아름다웠던 과거가 겹치면서

    추억은 역시 추억으로 남기는게 좋다는 결론을 내리고 종결

    그리고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지란 생각만하고

    변하지 않는 자신에 모습에 한탄하게되지

    사랑은 받는것 보다 주는거라는데

    사랑하지 못하면 영원히 사랑못할지도
  • ?
    익명_06321944 2018.06.23 02:41
    @익명_27263799
    좋은 의견 감사해요 아재도 꼭 좋은 사람 만나세용!!
  • ?
    익명_72617568 2018.06.22 11:57
    정신과 병원을 가봐서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는게 나을 것 같다. 아무리 여기에 써봤자 다들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잖아. 요즘 내 주위 사람들도 치료받고 좋아지는 사람 많더라 . 선입견 가지거나 무서워하지말고 한번가봐서 상담이라도 받아보셈
  • ?
    익명_06321944 2018.06.23 02:40
    @익명_72617568
    앗.. 말그대로 정신과 병원이 선입견 때문에 그렇지 병원은 병원인데.. 도전해보겠슴다~ㅎㅎ
  • ?
    익명_70990603 2018.06.26 14:49
    애새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서버 이전 완료 39 update 알린넷 2018.09.21 3893 0
3353 방구 여과기 없냐 4 익명_99060479 2018.07.26 179 0
3352 ap-358 에 나온 배우 아시는분 4 익명_01427733 2018.07.26 343 0
3351 이 사람 번호 따도 성공할까? 9 익명_06754814 2018.07.25 598 0
3350 더운데 연차도 없네.. 2 익명_34774739 2018.07.25 242 0
3349 접촉사고 비율(급하다) 6 익명_91451982 2018.07.24 367 0
3348 개빡친다 다죽이고 싶다 ㅡㅡ 2 익명_17033144 2018.07.24 388 0
3347 펠티어 소자 잘 아는사람? 2 익명_32408326 2018.07.24 241 0
3346 관계시 삽입할 때 어떤 느낌인가요? 9 익명_99348191 2018.07.24 1184 0
3345 에어컨 수리기사 고백이라는 글 보신분 2 익명_54390272 2018.07.23 396 0
3344 새로 이사한곳에서 친구를 만들수도 있나? 6 익명_26355083 2018.07.23 248 0
3343 이런씁쓸함은 어찌해야할까여 5 익명_15145447 2018.07.23 286 0
3342 작년 peet준비생인데 2 익명_45973872 2018.07.23 260 0
3341 개고기 논쟁.. 8 익명_98500722 2018.07.23 195 0
3340 날씨 미친듯 ㅅㅂ 1 익명_58282820 2018.07.21 226 0
3339 전기면도기 사고나서 느낀점 7 익명_01951967 2018.07.21 556 0
3338 너무 덥다 오늘 기우제 지낸다 1 익명_03983712 2018.07.21 101 0
3337 시발 어제 한시간마다 자다 깸 1 익명_37095709 2018.07.21 189 0
3336 다들 노래 어디서 다운받으셈 ㅜㅜ 5 익명_26125270 2018.07.20 235 0
3335 대전 영어스터디 같이 하실 분? 6 익명_68806110 2018.07.19 323 0
3334 돌핀 팬츠 개꼴 5 익명_42995640 2018.07.18 1454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75 Next
/ 175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