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금액부터 큰금액까지
내가돈을왜이리많이빌려줬는지모르겠다..
친구어머니한테 3천빌려줬는데 연락은안오고 내가연락하면 은혜꼭갚을게 이런소리만하고..
이게벌써 한 4년지난거같은데 못받을거같다 ㅠㅠ 스트레스너무쌓인다
아는형은 부모님이 뭐급한일있다고해서 400을빌려줬는데 돈나올데가있다고 갚을수있다고 그러더니 4달째 연락이없고..
친구도 급하다고해서 200빌려줬는데 뭐얘는근데 일주일전에만 얘기해달라고는 하는데 그래야돈을마련할수있다고
근데얘는 착실한애고 연락도해주니깐 걱정은안하지만
동생은 방구해야한다고해서 300빌려줬는데 솔직히 동생한테 300어케받음 걍주는거지
하 돈못받을거 생각하니까 너무스트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