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그마하게 개인 사업중인데
부모님의 지인분이 팬션을 운영하다가
힘들어서 그만두고 내놓은 상태인데
그걸 저보고 하라고 합니다
대략 월 800정도 수익이라고 하는데
이미 인테리어는 다 해놔서
청소랑 관리만 하면된다는데
저도 옛날에 모텔 청소 알바를 해봐서 알지만
연중무휴로 매일 청소하는게 절대 쉬운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도심이 아니라 시골 생활 하는것도 쉽지 않을꺼 같은데
지금 하는일이 안된다고 팬션구매하는게 맞을까요?
권리금은 7천만원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