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로 비싼거말고 적당한선에서 보고있는데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300 , 까레라 칼리버5 데이데이트
오리스 애커스 그린
론진 마스터콜렉션 문페이즈 라인
몽블랑 스타레거시 풀캔린더 라인
프레드릭 콘스탄트 문페이즈있는거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이정도보고있는데.. 오메가는 기능짜달없는데도 650이라서 좀 비싸고
론진께 가죽줄로 진짜이쁜데 문페이즈들어가서 400만원대고..
태그호이어나 오리스는 가격알테고
몽블랑도 가죽줄 진짜이쁘던데 400만원후반대..
프레드릭 이건 실물은못봤는데 아마 100만원대일거야..
이중에 1개만 살거면 뭐가좋을까?
만약사면 태그호이어 오리스정도는 데일리로끼고
론진,몽블랑은 차려입을때만 낄거임..
데일리로 낄거는 좀 저렴한 Ck나 시티즌꺼 살 예정임..
뭐가좋을까? 실물깡패는 론진이랑 몽블랑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