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지방 건축사사무소 직원
시작부터 반말로 시작하더니 상담 하는도중에 훈수질에 상담도 존나 건성건성 해놓고
점심먹자길레 나 점심에 약속있다고 하니깐 소리나지르고
오늘 전화해서 나라고 하는데 역시나 반말이나 해대고 ㅅㅂ
나한테 이름을 알려줬어 핸드폰번호를 알려줬어 대뜸 전화해서 나라는데 내가 어떻게 알어
25일날 다시 온다고 해서 소장님이랑 약속 잡아놨더니 알아서 움직여서 관공서쪽에도 연락하고 자기한테 알려달라는데
대충80 가까이된 노인네인데 나이 곱게 쳐먹던가. 말하는데 은연중에 서울부심부리는데 아......오랜만에 빡치네
저딴 마인드로 평생살아오면서 본인 좀먹는다고 생각하고 무시하세요
비정상적인ㅅㄲ 인생에 정상인사람 좁쌀만큼 쓰더라도 손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