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자격증

자격증 있는 사람입니다
전망은 매우 암울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자격증도 매우 많이 풀려있고
실제 버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인맥도 많이 필요하구요
그리고 동네 부동산 같은거 하려거든 하지말라고 말리고 싶네요
매매는 많이 일어나지도 않구요
전월세로는 먹고살기도 힘듬니다 그래서 계속 다른 부업을 해야합니다

자격증 땄다는 가정하에 능력있게 일 같이 할사람 찾는것도 문제고 지인 인맥등등 넓어야ㅂ함

하기 나름임. 물론 레드오션이긴한데 개발호재있는곳에 사무실 차려서 옮겨다니면서 공격적으로 중개를 하던지. 아니면 남들 잘 안들어가는 창고나 공장지대를 개척을 하던지. 그리고 대출같은것도 소개해주면서 명의 빌려서 간이사업자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세금 안내면 어느정도 먹고살아진다. 잘하는애들은 장난없고.
근데.. 수완이랑 변죽이 분명히 있어야된다.
그거 없다싶으면 자격증은 그냥 장식이야. 그시간에 다른거 해.

공인중개사는 전업으로 돈 버는 용도도 있지만, 부업으로 부동산 투자시 안목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되기에 따놓으면 이득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