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4년 아낀 고졸이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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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나소나 나온걸 안가게 되면
무시라는걸 받게 됩니다
사회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고졸자들이 그런건 있더군요
생각이 짧고 자격지심이 있고 편협한 경향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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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나 가니까 안 간 건지
개나 소도 가는 걸 못 간 건지
검증할 필요는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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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나 가니까 안 간 건지
개나 소도 가는 걸 못 간 건지
검증할 필요는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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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8105779개나 소도 가는걸 못간건 돈이 없어서 못간거지
돈만 내면 iq 2자리도 다 대학 갈 수 있음
졸업은 못할 수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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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0144489그 검증에 돈도 있는 거지...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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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0144489IQ 2자리도 갈만한 대학이면 이미 사회에서는 IQ 두자리 급 대학이예요
고졸은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다고 착각하는게 대학이고, 대졸은 이미 노력해서 얻은 학력으로 또 다른 경쟁을 하러 떠나지 밑에 고졸 열등감 같은거 신경 안씁니다
나이 먹고 곪아 터진 열등감으로 어떻게든 대졸 끌어내리려고 발악하는거 대졸자들은 그냥 피합니다. 말 섞기 싫어요
그게 고졸과 대졸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지잡 정도면 진심으로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다고 만만하게 생각하는데,
지잡 지거국 출신들은 떵떵거리면서 학력 자랑 안합니다. 스스로들도 더 나은 스펙에 집중하지, 대졸자랑 안해요
그것이 그나마 배운사람들이 부끄러움을 아는 염치이지요
염치가 없는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것은 학력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염치가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것이 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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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학이냐가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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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대졸 차이없는 정도의 대학이라면 그럴 수는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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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중경외시 아래라면 돈버리는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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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고 너도 알고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
= 괜찮은 대학 간 사람들은 이런 얘기 안함. 꼭 대학 못가서 열등감에 한이 맺힌 애들이 어떻게든 대졸자 끌어내리려 쓰는 단골 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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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6177507아님
인서울 대학원까지 나왔지만 사실은 사실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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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안 해본듯 ㅋㅋ 은근 차별 있다…
물론 사기업이 더 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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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나소나 나온걸 안가게 되면
무시라는걸 받게 됩니다
사회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고졸자들이 그런건 있더군요
생각이 짧고 자격지심이 있고 편협한 경향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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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먹고 사는 데 있어서 대학이 필요 없는 것은 인정하는 부분이나
사회생활 하면서 대화의 질의 차이는 있는 것은 맞음.
어휘의 선택 사용 일반적인 지식 이런부분에서 전문대라도 나온 사람과 단순 고졸과의 대화의 차이는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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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대졸 차이없나 1 ? 취업 전공을 따진다면 차이많지.
고졸대졸 차이없나 2 ? 기술직, 현장직이면 고졸대졸보다 경력빨인건 사실.
고졸대졸 차이없나 3 ? 상위대학을 나온시점에 고졸보다 훨씬 멀리가있는게 사실. 왜? 한자리에 쭈욱 앉아서 집중할수있는 인내 혹은 타고난 지능이 좋다고 최소한의 판별기준이 되니까.
고졸대졸 차이없나 4 ? 가정환경때문에 대학을 못갔다 = 정신적 불안이 있을수있다. / 대학이 의미없어서 현실에 집중하고자 안갔다 = 배움에 대한 열망과 의지가 없다. (두가지 모두 면접 감점 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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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는 그 4년으로 기사 자격증을 바로 보는게 가능하다
고졸은 관련 업계에서 10년 이상 일해야 하고
자격증이 있냐 없냐로 그 위로 올라가는거에 시간이 배로 줄어드는게 기술직 현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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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느 대학이냐가 중요하고, 지잡VS고졸이면 글쓴이 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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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대학 간 사람들은 이런 얘기 안함. 꼭 대학 못가서 열등감에 한이 맺힌 애들이 어떻게든 대졸자 끌어내리려 쓰는 단골 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