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댓글들 많이 달아줘서..
댓글들보면서 이건 진짜 안되는건가
안되는거구나....라고 생각하고잇는 중...
근데 그 여자 때문이라도 빨리 결정해서
말해줘야될거같네...
그 여자도 분명 지치고 힘들어할테니...
하아....힘드네....
내가 정말 이여자가 너무 좋아졋거든...
지금 내가 결혼도 생각해야되는 나이라
만일 만나게된다면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만나보려햇거든...
부랄친구랑 사귈때 같이 놀면서
옆에서 지켜봣을때
이여자 괜찮네 결혼해도 괜찮을 여자겟다는
생각도 해봐서....
부랄친구가 헤어진다고 햇을때
헤어지지 말라고도 햇엇거든
저런 여자 만나기 쉽지않다면서
솔직히 본문이 너무 길어질까봐
안썻는대 한두번 더 만낫엇거든;;;
진짜로 같이 잇으면 담배피러 갈 시간에
차라리 이 여자 얼굴 바라보면서
한마디라도 더 얘기 나누고 싶어서
담배도 안피러 가거든...
여자가 엄청 밝아서 나도 같이 밝아지는거 같고...
이여자한테는 나의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싶어서 그런지
뭔가 더 내가 열정적이게 변한거같고...
그정도로 좋아져서 그런지....
댓글들보면서 정리해야겟다는 생각을 가졋는대
정리하려는 마음이 그렇게 쉽지가 않네...
힘드네........
그냥 댓글들보면서 이런저런 생각하다
새벽감성에 취해 적어놓고간다
헤어졌어도 한때는 내 여자친구였는데 너 안됏으니까 내가 만나보고싶다 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