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
업무 5년차
작년 받은돈 4100만. 주 5일 근무. 워라벨 좋은 편 (주 1-2회 야근) 월 1회정도 주말출근. 업무량 개많지만 그 누구도 내 파트 업무를 몰라서 불만 끄는 식 업무
이직하면 같은 종류 일이지만 성과 포합 4천 후반 예상. 그러나 워라벨 없어질것같음.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지는 않음. 그리고 업무가 개빡셔질 것으로 예상
요약하면 년 600정도 차이로 워라벨을 버릴만 한가 임.
형누나들 지혜를 줘. 결혼 전에 돈을 땡길 수 있을 만큼 벌어야 된다고 생각이 되서 이직을 하고싶은데 거기서 못버티고 나가리되면 지금만한 직장 찾기도 쉽지 읺음
난 개인사업자라 그 경험을 직통으로 전해줄 수 없지만, 간접경험으로 월 50 걍 안받고 내 삶 즐기는게 낫다고들 하더라